티빙은 2021-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의 국내 독점 중계권을 확보하고 다음 달부터 티빙과 채널 tvN, XtvN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9일 밝혔다. 생중계 되는 경기는 총 150경기이며 이 중 65경기는 티빙에서만 단독 중계된다.
티빙은 지난 달 12일부터 유로 2020 독점 중계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이번 분데스리가 독점 중계를 통해 서비스 다양성과 콘텐츠 라이브러리 경쟁력을 강화해 갈 계획이라고 티빙 측은 밝혔다.
지난 시즌 기준 분데스리가에 출전한 한국 출신 선수는 총 9명으로 유럽 타 리그에 비해 많은 숫자다. 황희찬(RB라이프치히), 정우영(SC프라이부르크), 최근 홀슈타인 킬에서 마인츠로 이적한 이재성 등이 있다.
분데스리가는 8월 14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경기를 시작으로, 티빙과 CJ ENM 채널에서 중계될 예정이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