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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508만 달러 상당 공매도 청산되며 가격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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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508만 달러 상당 공매도 청산되며 가격 안정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도지코인 이미지.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도지코인 이미지. 사진=로이터
도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던 비트코인 가격이 3508만 달러 상당의 공매도가 청산되며 안정을 찾고 상승채비를 하고 있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튜데이가 2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유튜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몇 주 동안 급등한 후 4만7000달러 초반까지 밀리며 강세론자들을 초초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며 4만8000달러 후반까지 올랐다. 26일 오전 6시 26분 현재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17% 상승한 4만8752.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데이터 분석 회사인 인투더블록이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주요 파생 상품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의 자금 조달 비율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이는 강세장이 포지션을 유지하기 위해 약세론자들에게 프리미엄을 지불해야 함을 의미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감정이 돌아왔음을 나타낸다.
볼린저 밴드를 고안한 전설적인 트레이더인 존 볼린저는 비트코인이 5만1000달러 돌파에 실패한 후 비트코인 ​​거래자들이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갤럭시 디지털의 마이크 노보그라츠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암호화폐와 주식 모두 좋은 4분기를 보낼 것이라고 예측했다. 노보그라츠는 “월마트와 아마존과 같은 거대 기업의 광범위한 암호화폐 수용이 강세장 재개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