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새만금개발공사는 4일 오전 제2대 강병재 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다고 이날 밝혔다.
강병재 사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3년은 새만금 사업의 정착기였다면 앞으로 3년은 새만금개발공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도약기로 삼자"고 말했다.
또한 강 사장은 "시장과 수요자의 니즈가 경영에 반영되는 고객중시 경영, 글로벌 트랜드에 부합하는 환경·안전중시 경영,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변화중시 경영을 3대 경영방향으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강병재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새만금의 성공 개발로 지역사회와 국가 균형발전에 이바지하는 공사의 소명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강병재 신임 사장은 전남대를 졸업하고 충북대에서 도시환경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7년 한국수자원공사에 입사해 건설관리단장, 연구기획처장, 전북지역본부장, 금강·영산강·섬진강권역 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8년부터는 새만금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을 지냈다.
정부 중앙부처 관료출신 인사 등과의 경쟁 속에서 새만금개발공사 2대 사장으로 낙점받은 강 사장은 새만금개발공사 내부 출신 사장이자 친수도시 분야 전문가로서 조직업무 파악과 새마금 사업에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는 지난해 12월 매립공사 착공식을 가졌으며, 오는 2024년까지 매립·부지조성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후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는 공항·항만, 첨단산업 클러스터, 신재생에너지 단지, 친환경 수변공간, 각종 문화·관광시설이 결합된 인구 2만 5000명 규모의 자족기능을 갖춘 스마트 수변도시로 탄생할 예정이다.
강병재 사장은 새만금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친수·친환경·스마트 등 3대 콘셉트를 담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을 구상하고, 1조 3000억 원 규모의 도시조성 사업을 조기에 착공시켜 내·외부로부터 업무 전문성과 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강병재 사장 취임에 따라 새만금개발공사는 각종 친환경·스마트 기술로 거주자의 생활편의를 높인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구축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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