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테라, 이더리움 이어 두 번째로 큰 디파이 플랫폼으로 성장

글로벌이코노믹

테라, 이더리움 이어 두 번째로 큰 디파이 플랫폼으로 성장

이미지 확대보기
테라(Terra)가 이더리움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디파이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유투데이는 19일(현지시간) 테라가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을 능가해 두 번째로 큰 스마트 계약 플랫폼이 됐다고 보도했다.

데피 라마(Defi Llama)가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테라는 잠긴 총 가치(TVL) 기준으로 두 번째로 큰 스마트 계약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현재 이더리움의 TVL은 1499억3000만 달러로 1위를 기록했다. 테라는 166억 달러에 도달해 3위인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NB) 165억7000만 달러를 근소한 차이로 눌렀다.
다른 두 가지 인기 있는 스마트 계약 플랫폼인 솔라나(SOL)와 아발란체(AVAX)는 TVL에서 각각 119억2000만 달러와 118억4000만 달러로 테라와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에 뒤처져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테라(Terra)가 이더리움(Etherium)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디파이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사진=데피 라마이미지 확대보기
테라(Terra)가 이더리움(Etherium)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디파이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사진=데피 라마

테라의 TVL은 지난 24시간 동안 19.46% 성장해 경쟁자들보다 앞서고 있다.

테라 네트워크에서 UST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을 예치해 변동성이 낮은 수익률을 받을 수 있는 저축 프로토콜인 앵커(Anchor)는 71억4000만 달러의 가치가 잠겨 있는 가장 인기 있는 프로토콜이다.

리퀴드 스테이킹 프로토콜인 리도(Lido)와 탈중앙화 거래소 테라스왑(Terraswap)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라있다. 자동 시장 창출 애스트로포트(Astroport)도 10억 달러 규모의 프로토콜이다.

20일 오전 8시 30분께 테라의 루나 코인이 코인마켓캡에서 시가총액 9위로 진입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20일 오전 8시 30분께 테라의 루나 코인이 코인마켓캡에서 시가총액 9위로 진입했다.

테라의 루나(LUNA) 토큰 대규모 랠리


암호화폐 시장이 최근 광범위하게 침체기에 있는 동안 테라 네트워크의 기본 토큰인 LUNA는 지난 주에 22% 급등했다.

테라의 루나 토큰은 20일 아침 코인마켓캡에서 290억 달러 이상으로 시가총액 기준으로 9번째로 큰 암호화폐로 등극했다. 경쟁자인 아발란체(AVAX)는 265억 달러로 10위에 올랐다.

같은 이름의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의 기본 토큰인 디크레드(DCR)는 현재 52.73%의 급격한 가격 급등으로 84.42달러 수준으로 거래되면서 코인마켓캡 상위 85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성은 기자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