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6대 재무장관 로지 리오스(Rosa “Rosie” Gumataotao Rios) CNBC 인터뷰
이미지 확대보기22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버락 오바마 전 행정부에서 재무장관을 지낸 로지 리오스(Rsa “Rosie” Gumataotao Rios)는 이날 뉴욕증시 메이저 언론인 CNBC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암호화폐 혹은 블록체인 기술 관련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그것은 너무 늦었다”면서 “기차가 이미 역을 떠났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들려는 이들에 경고 신호를 보낸 것이다. 재무장관출신으로 직접 가상화폐시장에 뛰어들어 리플의 이사까지 역임한 인물의 이색 경고이다.
로지 리오스 전 재무장관은 이 인버튜에서 암호화폐,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NFT(대체불가능한토큰) 등의 RKTKD 자산에 투자하려는 이들에 “제품이 실용적인가?”, “성장 가능성이 있는가?” 등의 기본적인 질문을 항상 수하라고 강조했다. 그느 특히 NFT와 같은 가상 자산은 지나가는 일시적 투기 현상에 가깝게 보는 의견도 적지 않은 만큼 미래에 큰 손실을 막기 위해서라도 성장 잠재력이 있고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는 곳에 투자하라고 충고했다. 하버드대 방문 교수이기도한 리오스는 재무장고나 역임 후 가상자산 부문에서 이력을 쌓았다. 그는 지금도 블록체인 스타트업 리플의 이사회 멤버이다. 또 부동산투자 컨설팅 회사 레드리버어소시에이츠의 대표를 맡고 있기도 하다.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 규모는 지난 11월 처음으로 총 3조 달러를 돌파했다. 로저스 전 장관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등 암호화폐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등 규제 당국은 내년 은행과 대형 금융기관들이 암호화폐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 보다 명확히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올해도 가격 등락이 심했다. 지금 이 시각 가격은 4만9000달러선이다. 올 1월에 비해 66%나 뛰었다. 11월 사상 최고가 6만9000달러에 비하면 거의 30% 꼬꾸라졌다. 아찔한 등락에도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는 시장의 큰 세력이 됐다. CNN 따르면 현재 유통중인 암호화폐의 시장규모는 2조2000억달러가 넘는다. 이 중에서 비트코인이 9200억달러로 가장 크다. 2위는 이더리움으로 그 규모가 4750억달러이다. 비트코인을 바싹 뒤쫓고 있다. 이더리움은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시장에서 유명하다. 비트코인 가격에 연동되는 다수의 상장지수펀드(ETF)도 나왔다. 비트코인 이외에 다른 암호화폐에 연동되는 ETF가 등장할 수도 있다. 내년 초 이더리움 ETF가 출시될 것이으로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김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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