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에 200만 그루 맹그로브 식재로 기후변화 대처
이미지 확대보기유투데이는 4일(현지시간) 거대 기술 기업인 삼성이 블록체인 재배 관리 시스템인 베리트리(Veritree)와의 최근 파트너십을 통해 카르다노에 노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카르다노 재단의 시드니 볼머(Sidney Vollmer)가 게시한 트윗에 따르면 한국 거대 기업 삼성의 미국 법인은 동아프리카에 위치한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에 200만 그루의 맹그로브 나무를 심어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맹그로브 숲은 다른 열대 숲보다 10배 이상 많은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미지 확대보기삼성 일렉트로닉스 아메리카(Samsung Electronics America)의 기업 지속 가능성 책임자인 마크 뉴턴(Mark Newton)은 성명에서 "혁신적인 기술에 대한 투자는 기후 변화에 맞서 싸우는 데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효율성을 개선하고 낭비를 최소화하는 기술 혁신에 자연 기반 솔루션과 함께 투자하는 것은 기후 변화에 맞서 싸우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카르다노-베리트리(Veritree) 파트너십
베리트리의 산림녹화 검증 기록은 카르다노 블록체인에 저장된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식재 장소의 데이터를 확인하고 개인이 기부한 모든 것을 복원에 도움이 된 토지 영역과 연결할 수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자난해 카르다노 재단은 베리트리와 함께 최초의 트리 공개(ITO, Initial Tree Offering)를 시작했다. 사용자는 1개의 나무를 나타내는 1개의 트리 토큰(Tree Token)을 받기 위해 1개의 카르다노의 ADA 토큰을 기부할 수 있다. 4일 ITO는 55만3900그루의 나무를 심을 수 있는 기부금을 모았다.
최소 500개의 ADA를 기부하는 사용자들은 'NFT트리 아트(NFTree Art)'뿐만 아니라 디지털 식재 인증서를 받게 된다.
10만 개의 ADA 토큰을 포크하는 '하이볼러'(Highballer)들은 지도에 자신의 이름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고유한 '글로벌 유니크 NFTree 아트'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베리트리가 제시한 로드맵에 따르면 나무심기 세션은 2022년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베리트리는 2030년까지 10억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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