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오르카(Orca)와 본피다(Bonfida)의 토큰 ORCA와 FIDA 코인베이스 상장
이미지 확대보기코인데스크는 1일(현지시간) 솔라나의 SOL 코인은 블록체인 지갑 팬텀의 투자 발표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솔라나 생태계의 다른 토큰 2개를 상장한 이후 지난 24시간 동안 18% 급등해 100달러 이상을 탈환했다고 보도했다.
블록체인 지갑 팬텀 투자 발표
이날 솔라나의 가격 폭등 이유는 솔라나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잘 알려진 블록체인 지갑인 팬텀(Phantom)의 투자 발표였다. 팬텀은 31일 암호화폐 투자회사 패러다임(Paradigm)이 주도하는 1억900만달러(약 2297억 원) 투자 라운드를 마감하고 iOS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해 더 광범위한 솔라나 생태계의 성장을 예고했다.
코인베이스, 솔라나 기반 ORCA와 FIDA 코인 상장
코인베이스는 지난달 31일 솔라나 기반의 탈중앙화 거래소 오르카(Orca)와 본피다(Bonfida)의 토큰인 ORCA와 FIDA를 각각 상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더리움(ETH)이 아닌 자산이 코인베이스에 상장된 첫 번째 사례다. 이전에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위에 구축된 토큰이나 아발란체(AVAX)나 솔라나 블록체인의 네이티브 토큰만 나열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아시아 외환시장에서 SOL 가격은 31일 오전 90달러에서 1일 오전 106달러 이상으로 급등했다. SOL은 2022년 1월 초 175달러 선에 거래됐으나 시장 하락세가 확대되면서 지난주 82달러 수준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상대강도지수(RSI) 수치는 70이 넘는 과매수 수준에 도달해 짧은 조정이 곧 일어날 수 있음을 시사했다. RSI는 일정 기간 동안의 가격 변동의 크기를 결정하는 가격 차트 지표이다.
한편 ORCA는 31일부터 계속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24시간 동안 ORCA의 가격은 31일 3.5달러 수준에서 잠시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시간대에 36% 급등해 4달러 이상 거래됐다.
반면, 분석 툴인 코인게코의 자료에 따르면 FIDA는 지난 24시간 동안 가격이 0.7% 오르는 데 그쳐 FIDA 투자자들은 별다른 상승세를 보지 못했다. FIDA는 코인베이스에 상장되기 전 2달러 수준에서 거래됐으며 아시아 시간 기준 2.77달러까지 올랐다가 이후 50센트 이상 하락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1일 밤 11시 05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솔라나의 SOL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8.48% 급등해 108.83달러에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341억 달러로 7위다.
김성은 기자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