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칼카시외 수출 터미널에 그리스 국적 선박인 얀니스(Yiannis)호가 지난 7일(현지 시간) 액화천연가스(LNG) 화물을 싣기 위해 정박했다. 이 선박은 지난달 칼카시외 수출 터미널이 LNG 생산을 시작한 이후 최초로 칼카시외 패스에 도착한 선박이다. 관련자에 따르면 칼카시외 수출 터미널의 소유주인 벤처글로벌은 2월9일 이후 첫 화물을 싣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칼카시외 패스는 이미 9개 기업의 해외 바이어와 장기 공급 계약을 맺었지만 수 개월간 추출한 LNG 화물을 현물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다. 이 화물들은 유럽에서 전례가 없는 에너지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판매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3년 개방할 것이라고 예상되었던 칼카시외 수출 터미널은 에너지 부족 위기와 높은 유가 등의 이유로 2022년 부터 운영을 시작하게 되었다. 미국 규제 기관은 칼카시외 수출 터미널의 운영 요청을 승인했다. 또한 보류중인 유조선을 적재하라고 요청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