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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배터리 스타트업 아우어 넥스트 에너지(ONE), 미국 공장 건설 가속화 위해 6500만 달러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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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배터리 스타트업 아우어 넥스트 에너지(ONE), 미국 공장 건설 가속화 위해 6500만 달러 모금

미국의 주목받은 신생 배터리 업체 아우어 넥스트 에너지.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주목받은 신생 배터리 업체 아우어 넥스트 에너지.
전기자동차(EV) 배터리 스타트업 아우어 넥스트 에너지(Our Next Energy, ONE)는 새로운 6500만 달러 자금 조달 라운드를 통해서 장거리 배터리 개발을 가속화하고 다음 분기 첫 미국 배터리 공장의 잠재적 부지 평가를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미시간에 기반을 둔 ONE은 지난 12월 테슬라 모델S 세단에 개조된 새 고에너지 제미니(Gemini) 배터리의 프로토타입이 시장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전기자동차를 훨씬 능가하는 750마일 이상의 충전 거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미국 공장은 처음에 코발트 및 니켈과 같은 고비용 재료를 제거하고 리튬 철 인산염 배터리의 개선된 버전을 사용하는 ONE의 새로운 배터리를 구축할 것이다.

ONE은 또한 훨씬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갖고 더 긴 범위를 가능하게 하는 고급 화학 물질을 포함하여 두 가지 다른 유형의 배터리 셀을 통합할 제미니 배터리에 대한 연구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이 라운드는 기존 투자자 BMW 아이벤처스(iVentures)가 주도했으며 테슬라, 경쟁업체 리비안 오토모티브(Rivian Automotive Inc), 샤오펑 모터스(Xiaopeng Motors), 배터리 재료 스타트업인 실라 나노테크놀로지스(Sila Nanotechnologies)를 포함하여 지속 가능한 운송에 대한 깊은 투자를 하고 있는 미국 뉴욕 기반 사모펀드 회사 코아츄 매니즈먼트(Coatue Management)가 합류했다.

기존 투자자인 브레이크수루 에너지 벤처스(Breakthrough Energy Ventures), 어셈블리 벤처스(Assembly Ventures), 플렉스(Flex) 및 볼타 에너지 테크놀로지스(Volta Energy Technologies) 등도 최신라운드에 참여했다.


김세업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