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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에너지, 아레스 매니지먼트 주도 펀딩 라운드서 6억 달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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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에너지, 아레스 매니지먼트 주도 펀딩 라운드서 6억 달러 확보

소프트뱅크 에너지가 약 7000억 원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사진=픽사베이이미지 확대보기
소프트뱅크 에너지가 약 7000억 원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사진=픽사베이


소프트뱅크 에너지(SB Energy)가 사모 펀드인 아레스 매니지먼트(Ares Management)가 주도하는 펀딩 라운드에서 최대 6억 달러(약 7415억4000만 원)의 투자금을 모금했다고 외신이 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소프트뱅크 에너지는 이번 투자로 태양열과 에너지 저장 프로젝트를 확장할 예정이다. 성명에 따르면 대부분의 자금은 미국의 글로벌 사모 펀드인 아레스 매니지먼트(Ares Management)가 조달할 예정이며 나머지는 공동 투자자들이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프트뱅크 에너지는 2019년 미국에서 출범했으며 현재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에서 약 1.3GW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운영중이다. 소프트뱅크 에너지는 2025년 말까지 재생 에너지 및 저장 프로젝트의 수를 크게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프트뱅크 에너지의 공동 CEO인 리치 호스펠드(Rich Hossfeld)는 인터뷰에서 "우리는 그저 낮에만 도시에 전력을 공급하고 싶은 게 아니다. 우리는 기업 고객에게 우리가 (태양열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원천에서 전력을 공급할 수 있으며 의지하고 신뢰받을 수 있길 원한다. 우리의 에너지는 지역에서 생산되고 모두 재생에너지인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아레스 매니지먼트의 마이크 로스는 소프트뱅크 에너지가 배터리에 에너지를 저장하는 기술을 통해 야간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으로 전력 수요를 예측할 수 있고 배터리 저장 프로젝트 연구로 고장을 줄일 수 있다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소프트뱅크 에너지는 최근 미국 태양광 기업 퍼스트솔라(First Solar)에서 1.5GW의 태양광을 발전할 수 있는 태양광 패널을 주문했다. 해당 패널은 오하이오에서 제작되어 그 근방에 설치되는데 해당 지역에서 제작하는 것이라 최근 많은 문제가 되고있는 공급망 문제를 줄일 수 있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