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투자 전문매체 더스트리트, 게리 블랙 보고서 보도
이미지 확대보기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오는 2030년께 4조달러(약 4922조원)를 달성할 전망이라고 미국 투자 전문매체 더스트리트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임원 출신의 애널리스트로 미국 퓨처 펀드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매니징파트너인 게리 블랙은 최근 펴낸 전망 보고서에서 “테슬라의 시총이 오는 2030년께면 4조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테슬라 주주이기도 한 그는 “테슬라는 지난해 10월 시총 1조달러(약 1230조5000억원)를 기록한 바 있다”면서 “향후 전기차 보급률이 급속도로 높아져 2030년 정도면 보급률이 전세계적으로 60%에 달할 것으로 보이고 테슬라는 여전히 전기차 제조업계의 맹주 자리를 지킬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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