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 결과 공개, 지난달 정수기대여·사진촬영도 상담 ↑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18일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해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 결과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소비자상담건수는 전월 대비 8% 줄었다.
품목별로는 호텔·펜션(13.3%), 정수기대여(11.8%), 사진촬영(8.9%) 순으로 상담이 증가했다.
정수기대여는 정수기에 하자가 발생, 위약금 없는 계약해지를 요청한 사례가 늘었다. 사진촬영은 무료이벤트 사진 촬영 후 메이크업과 액자 제공을 명목으로 과도한 금액을 청구해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상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 대비 상담율이 증가한 품목은 ‘캐주얼바지’(69.7%), ‘자동차보험’(68.2%), ‘유사투자자문’(60.7%) 순이다.
캐주얼바지는 온라인으로 구매한 바지가 세탁 후 변형되어 환불을 제기한 사례가 많았고 자동차보험은 보험사의 보험처리 과정에 불만을 제기한 경우가 늘었다. 유사투자자문은 주식리딩서비스의 계약해지 및 환불을 요청했으나 이행이 지연돼 불만이 발생했다.
상담 다발 품목은 유사투자자문(2,460건)이고 이동전화서비스(1,205건), 헬스장(1,048건)이 뒤를 이었다.
이도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bh75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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