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착공…2024년초 양산 개시
이미지 확대보기익명을 요구한 이 소식통은 양사가 캐나다 정부의 클린에너지에 대한 인센티브 제시에 배터리공장 결정을 하게 된 주요 요인이 됐으며 배터리공장 설립에 대해 오는 23일 공식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는 지난해 10월 북미에서 배터리 제조공장을 건설할 계획을 밝혔다. 스텔란티스는 앞으로 10년후 미국내 전기자동차(EV)판매를 전체자동차의 40%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하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양사는 올해 2분기에 공장건설에 돌입할 예정이며 생산은 2024년 초에 개시한다고 밝혔다.
온타리오주 경제개발, 고용창출 및 무역부 장관인 빅 페델리는 "6월 선거 전에 온타리오주가 적어도 하나의 EV 배터리 제조 공장을 착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는 연간 40GWh의 배터리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하고 후보지를 검토 중이었다.
미국 미시간주에 자체 공장을 두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은 이미 제너럴모터스(GM)와 함께 오하이오주에 제1공장, 테네시주에 제2공장을 건설 중이다.
기존 공장과 설립 예정인 합작 공장을 합치면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 이후 미국에서만 160GWh∼215GWh 규모의 배터리 생산 능력을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9월에 포드 자동차와 한국의 SK이노베이션은 114억 달러를 들여 테네시와 켄터키에 조립 공장과 3개의 배터리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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