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테슬라가 여러차례 미래형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의 출시를 연기해온 끝에 결국 출시를 포기했다는 뉴스가 지난 1일(현지시간) 자동차 전문 온라인 매체를 통해 전해지면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미국의 자동차 전문매체 카버즈는 이날 타전한 속보에서 “소비자들이 고대해온 테슬라 사이버트럭의 출시를 전면 취소하겠다는 입장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밝혀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카버즈는 이어 “사이버트럭의 개발에 들어가는 자금이 당초 예상을 크게 뛰어넘은 것이 취소의 배경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카버는 “사이버트럭의 출시를 철회하게 된 점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머스크의 발언까지 인용하면서 예치금을 걸고 사전구매 예약을 한 소비자들에게는 모두 환불 조치를 해줄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화들짝 놀란 일부 소비자들이 이 기사에 댓글을 다는 등 반응이 뜨거웠으나 가짜 뉴스임이 밝혀지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4월 1일 만우절을 기념해 올린 기사였던 것으로 판명됐기 때문이다.
이혜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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