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 드라마 바탕 일제강점기 한국의 역사 알리는 캠페인 진행
드라마 '파친코'를 내세워 일제강점기 한국의 역사를 알리는 캠페인이 진행중이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드라마 '파친코'의 높은 인기를 지렛대로 일제 강점기 조선에 대한 일본의 탄압 역사와 조선인들의 저항, 그리고 일본이 왜곡한 한국의 역사를 전 세계에 알려야 한다“고 밝혔다.
반크는 이번 캠페인 추진 관련 "오랜 시간 미국의 초중고교에 '요코이야기'란 책을 통해 일제 강점기에 한국인이 가해자이고 일본인이 마치 피해자인 것처럼 왜곡돼 미국에 널리 알려진 탓이다"며 ”미국의 청소년들과 교수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강조했다.
반크는 이번 캠페인 일환으로 'Bring Korea to the World Classroom'(전 세계의 교실에 한국을 소개한다)는 웹사이트도 만들었다. 웹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초·중·고 교과서에서 배우지 않는 한국의 역사도 소개한다.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 등 6개 언어로 만들어졌으며, 독도, 동해, 일제 강점기 한국의 독립운동가, 한국의 찬란한 역사 등의 내용도 담았다.
한편 드라마 ‘파친코’는 애플TV+가 유튜브에 무료로 공개한 드라마다. 1회의 조회 수만 1000만 뷰를 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호을을 얻고 있다. 영국의 글로브앤드메일은 "올해에만 위대한 드라마가 아닌 몇 년동안 드라마 중 최고다"라고 평가했다. 국내에서도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통합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김희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uyil@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