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지정된 10개 국가는 한국 외에도 대만·마카오·홍콩·말레이시아·싱가포르·브라질·아르헨티나·칠레·뉴질랜드로, 기존에도 배송 가능했던 일본·미국·캐나다·멕시코에 더해 총 14개 국가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가능 제품은 판매 기간이 종료되지 않은 모든 상품이 해당되나 지역 별로 일부 상품이 제외될 수 있다. 굿즈 배송은 물류 배송 업체 DHL이 맡으며 국제 배송료 역시 DHL 기준을 따른다.
'홀로라이브 오피셜 숍'은 지난해 9월 일본 내수 전용으로 처음 개장해 8개월째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해외 배송 지역을 확대한 것은 글로벌 행사 참가 프로젝트 '홀로밋'의 일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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