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애프터 양'은 코고나다 감독이 장편영화로는 '콜럼버스'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미나리', '미드소마' 등을 제작한 영화사 A24의 신작으로 알렉산더 와인스틴의 원작 '양과의 안녕(Saying Goodbye to Yang)'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더 배트맨'과 '폰부스', '킬링 디어' 등에 출연한 배우 콜린 파렐이 주연을 맡았고 넷플릭스 '엄브렐러 아카데미'에 출연한 한국계 배우 저스틴 H. 민과 말레아 엠마 찬드로위자야 등이 출연한다.
'애프터 양'은 일찌감치 제74회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되고, 올해 열린 제38회 선댄스영화제에서 '알프레드 P. 슬로안 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해외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28일 개막한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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