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6일 글로벌이코노믹이 한국거래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PLUS 태양광&ESS'가 주간기준 21.93% 상승해 수익률 1위에 올랐다.
신영증권이 OCI홀딩스에 대한 목표 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40만원으로 대폭 상향하며 단순 태양광 소재 업체에서 태양광·에너지 기업으로의 재평가(리레이팅)를 전망한 것이 태양광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신영증권은 OCI홀딩스가 미국 내 FEOC 규제 준수 모듈 수요 확대와 대형 태양광 프로젝트 매각 효과로 2분기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일론 머스크가 2028년까지 태양광 모듈 생산능력을 100기가와트(GW)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점도 시장의 기대를 높였다.
조선 테마도 강세권에 이름을 올렸다. 'SOL 조선기자재'가 18.52%로 전체 2위를 기록했으며, 'KODEX 조선TOP10'(17.22%), 'SOL 조선TOP3플러스'(17.21%) 등도 17%대 수익률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AI 반도체 관련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17.75%)와 차세대 배터리·수소 테마인 'SOL 전고체배터리&실리콘음극재'(17.18%), 'PLUS 글로벌수소&차세대연료전지'(16.98%)도 강세를 보였다.
■ 방산·신흥국·원자재는 약세
반면 신흥국, 방산, 원자재 관련 ETF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ACE MSCI인도네시아(합성)'가 -7.81%로 하락률 1위를 기록했다. 달러 강세와 글로벌 위험 회피 심리가 맞물리며 신흥국 자금 이탈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방산 ETF도 줄줄이 약세를 보였다. 'TIGER 미국방산TOP10'(-7.19%), 'PLUS 글로벌방산'(-6.48%), 'HANARO 유럽방산'(-5.43%) 등 방산 관련 ETF 3개 종목이 하락률 상위권에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관세 리스크 완화 기대와 함께 전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외에도 중국 바이오 관련 'TIGER 차이나바이오테크SOLACTIVE'(-5.93%)와 'KoAct 차이나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5.88%)도 약세를 보였다.
팔라듐 선물을 추종하는 'RISE 팔라듐선물(H)'(-5.72%)과 인도 디지털 성장 테마의 'RISE 인도디지털성장'(-5.58%), 미국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UAM) 관련 'KODEX 미국드론UAM TOP10'(-5.44%)도 하락률 상위권에 포함됐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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