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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제페토서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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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제페토서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 상영

전년도 한국단편경쟁 부문 수상작 5편 무료 관람 가능
CGV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CGV 월드맵에서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을 상영한다. 사진=CGV이미지 확대보기
CGV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CGV 월드맵에서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을 상영한다. 사진=CGV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서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CGV는 제페토 CGV 월드맵에서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제페토에서 만나는 전주국제영화제’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상영작은 제 22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 수상작인 ‘오토바이와 햄버거’, ‘나랑 아니면’, ‘파란거인’, ‘마리아와 비욘세’, ‘역량향상교육’ 등 총 5편이다.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제페토 CGV 월드맵에 입장한 후 로비에 있는 상영관 앞 포털을 통해 상영관으로 입장하면 된다. 상영관 안에 들어가면 24시간 동안 반복 상영되고 있는 수상작 본편을 감상할 수 있다.

상영관 스크린 앞에 나타나는 손가락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영화를 전체화면으로 관람할 수 있다. 수상작을 처음부터 관람하고 싶은 경우 제페토 CGV 월드맵에서 새로운 방을 개설하면 된다. 제페토 앱에서 상영하는 영화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는 반장인 동생의 학급에 햄버거를 돌리기 위해 오토바이를 훔치는 누나의 이야기를 담은 최민영 감독의 ‘오토바이와 햄버거’(40분)와 결혼식을 못 올리고 살아온 노부부가 코로나19로 실직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박재현 감독의 ‘나랑 아니면’(35분)을 상영한다.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는 집에 비해 몸이 너무 큰 주인공이 집 밖으로 나가 갖은 고초를 겪은 후 집에 꼭 맞는 크기의 몸을 갖게 된다는 내용의 노경무 감독의 애니메이션 ‘파란거인’(7분), 아이돌 데뷔를 준비하는 여중생들이 맞닥뜨리는 갈등과 고민을 다룬 송예찬 감독의 ‘마리아와 비욘세’(28분), 구조조정을 당한 직원들이 복직 교육을 받으며 경쟁하는 현실을 그린 김창범 감독의 ‘역량향상교육’(40분)을 상영한다.

CGV는 이번 영화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제페토 맵에서 퀴즈를 맞추면 전주국제영화제 기념 티셔츠를 3D 착장 아이템으로 증정한다. 또 맵에 있는 ‘전주국제영화제’ 포토월에서 인증샷을 찍어 앱 내 커뮤니티인 ‘피드’와 개인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CGV 강철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은 “고객분들은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 요소 가득한 제페토 CGV 월드맵에 방문해 색다른 즐거움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