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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 급락 3만4790달러, 1일 활성주소 5개월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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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 급락 3만4790달러, 1일 활성주소 5개월 최고치

8일(한국시간) 오후 4시 38분 현재 비트코인/달러 가격 1일 차트. 비트코인이 장중 한때 3만4378달러까지 하락했다. 출처=코인마켓캡이미지 확대보기
8일(한국시간) 오후 4시 38분 현재 비트코인/달러 가격 1일 차트. 비트코인이 장중 한때 3만4378달러까지 하락했다. 출처=코인마켓캡
주말 동안 3만5000달러 후반에서 3만6000달러 초반 사이에서 횡보하던 비트코인이 3% 급락해 3만4790달러 수준에서 거래중이다.

8일(한국시간) 오후 4시 22분 현재 글로벌 암호화폐 시세 추적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3% 급락해 3만4790.46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지난 7일 동안 8.38% 떨어졌다.

이날 비트코인은 장중 거래에서 최고 3만6129달러를 기록하면서 약간의 모멘텀을 회복했으나 최저 3만4378달러를 기록해 추가 하락을 예고했다.

블록체인뉴스는 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분석회사 산티먼트(Santiment)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일일 활성 주소 수를 기준으로 3만5700달러 수준으로 하락한 후 주말에 적자로 진입했다고 보도했다.
샌티멘트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에는 117만 개의 고유 활성 주소가 트랜잭션을 수행했으며, 이는 2021년 12월 2일 이후 가장 많은 양의 유틸리티다"라고 밝혔다.

블록체인 분석회사 산티먼트(Santiment)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일일 활성 주소 수를 기준으로 3만5700달러 수준으로 하락한 후 주말에 적자로 진입했다. 출처=산티멘트이미지 확대보기
블록체인 분석회사 산티먼트(Santiment)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일일 활성 주소 수를 기준으로 3만5700달러 수준으로 하락한 후 주말에 적자로 진입했다. 출처=산티멘트

이 통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일일 활성 주소 수가 5개월 최고치를 기록한 후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판매 압력이 높아져 가격이 하락했다.

비트코인의 실현 자본금은 월별 최저치에 도달했다.

암호화폐 분석 회사 글래스노드(Glassnode)는 "비트코인은 상한선이 1개월 최저치인 4644억339만73.42달러에 도달했다"라고 말했다.

'실현된 시가 총액'은 각 공급단위를 온체인에서 마지막으로 이동했거나 마지막으로 거래된 시점에 정확한 가격으로 평가해 계산한다.

출처=글래스노드이미지 확대보기
출처=글래스노드


결과적으로 암호화폐가 분실, 도달 불가능 또는 청구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는 코인을 계산하지 않는다. 이는 현재 시장 가격에서 모든 공급 단위를 균등하게 평가하는 '표준 시가 총액'과 대비된다.

지난 5월 4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0.5% 금리 인상이 처음에는 시장에서 강세 반작용을 낳았지만, 현재 가격 하락을 근거로 비트코인 시장에서 매도 압력을 촉발하는 모양새다. 데일리FX(DailyFx)의 시장 분석가인 타미 다 코스타(Tammy Da Costa)는 "지난 주 동안 펀더멘털에는 금리 기대치가 포함되었으며, 특히 원자재에 대한 공급 제약에 계속 압력을 가하는 현재 진행중인 전쟁을 누구도 무시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비트코인이 강세 그림을 그리려면 3만7500달러를 회수해야 하기 때문에 긴축된 통화 정책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어떻게 지속될지는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 이 가격 수준은 이전에 상당한 지원 수준으로 작용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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