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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러시아 사업 대폭 축소…기존계약은 이행
박경희 기자
입력
2022-06-09 07:27
마이크로소프트, 러시아 사업 대폭 축소…기존계약은 이행
이미지 확대보기
마이크로소프트 로고. 사진=로이터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는 8일(현지시간) 러시아사업을 대폭 축소한다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MS 홍보대변인은 “경제전망의 변화와 사업에 대한 영향을 감안해 러시아사업을 대폭 축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MS는 다만 기존 계약 의무는 성실하게 이행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영향을 받는 직원들은 40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MS는 지난 3월 러시아에서의 신규판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미국 애플과 델 테크놀로지 뿐만 아니라 미국 스포츠용품 나이카 등 주요 대기업들이 러시아로부터 철수를 표명하고 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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