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아마존은 소비자들이 고인플레에 직면한 상황에서도 할인된 생활필수품과 전자기기 등에 매수세가 몰렸다고 지적했다.
아마존은 올해 프라임데이에서는 모두 3억개 이상의 상품, 분당으로 10만점의 상품이 팔려 전세계적으로 사상 최대규모가 달했다고 설명했다.
어도비에 따르면 할인율이 높았던 것은 장난감으로 평균 15%였으며 의류는 12%, 전자제품은 6% 정도 할인됐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