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순환매 흐름 속에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6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빅테크들도 상승해 기술주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엔비디아는 2.40%, 팔란티어는 5.18% 급등했고, 테슬라도 1.48% 올랐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는 7000을 향한 행진을 지속했다. S&P500 지수는 0.47% 오른 6964.82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로 구성된 나스닥 지수는 0.90% 상승한 2만3238.67로 올라섰다.
순환매 강도가 주춤한 틈을 타 빅테크들이 이날 대체로 강세를 보인 것이 나스닥 지수를 끌어올렸다.
‘월가 공포지수’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1.75% 내려 17.45로 떨어졌다.
기술 등 7개 업종이 올랐지만 보건 등 4개 업종은 내렸다.
기술 업종은 1.59% 뛰었고, 통신서비스 업종은 0.80% 상승 마감했다.
반면 임의소비재는 아마존 약세 속에 0.34%, 필수소비재는 프록터앤드 갬블(P&G) 등이 고전한 탓에 0.86% 하락했다.
에너지와 유틸리티 업종은 각각 0.84%, 0.31% 상승했다.
금융과 보건 업종은 각각 0.61%, 0.86% 내렸지만 부동산 업종은 0.59% 올랐다.
순환매 중심인 산업 업종은 0.33%, 소재 업종은 1.44% 상승했다.
지난 주말 반등에 성공한 빅테크들은 강세 흐름을 지속했다.
엔비디아가 2.40% 뛴 189.86달러, 팔란티어는 5.18% 급등한 142.94달러로 올라섰다.
알파벳은 등락을 거듭한 끝에 0.45% 오른 324.32달러로 마감했고, 테슬라는 1.48% 상승한 417.18달러로 장을 마쳤다.
오라클은 장중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는 강세 끝에 9.64% 폭등한 156.59달러로 뛰었다.
AMD는 3.63% 급등한 216.00달러, 브로드컴은 3.31% 상승한 343.9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양자컴퓨팅 선도주 아이온Q는 1.40% 오른 35.48달러로 마감했다.
온라인 약국 힘스 앤드 허스 헬스는 16.03% 폭락한 19.33달러로 추락했다. 패소한 데 따라 덴마크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 치료제 위고비 복제약을 더 이상 팔 수 없다고 밝힌 것이 주가 폭락으로 이어졌다.
마이크론은 경쟁사 삼성잔자의 차세대 HBM(고대역폭 메모리) 공급 소식에 발목이 잡혔다. 이르면 이달부터 삼성전자가 HBM4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마이크론은 2.84% 하락한 383.50달러로 미끄러졌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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