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강남 지역 최초로 로봇 수술기 도입
XI 2대 운영해 전국 10위권 실적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갑상선내분비외과 주도
XI 2대 운영해 전국 10위권 실적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갑상선내분비외과 주도
이미지 확대보기강남세브란스병원 역시 2007년 3월 다빈치S 장비 가동을 시작하며 강남 지역의 로봇수술 시대를 열었다. 2019년에는 다빈치 XI 모델을 추가로 도입하며 연간 1000여건 가량의 수술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전국 10위권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최근 3개년새 수술건수가 두배 이상 비약적으로 늘었다.
진료과로는 비뇨의학과가 가장 로봇수술을 가장 많이 시행했으며 산부인과, 갑상선내분비외과, 간담췌외과가 뒤를 이었다. 수술 질환으로는 전립선 관련 질환이 가장 많았고, 요관암, 방광암, 자궁 질환, 갑상선 질환 등에서 로봇수술을 찾는 경우가 많았다. 그 밖에도 위암이나 대장암, 폐암, 심장 질환, 간 이식 등에도 활용되는 등 점차 적용 질환과 분야가 확대되고 있다.
송영구 병원장은 “연세 의학이 국민 건강 증진과 우리나라 의학발전 뜻을 담아 시작한 로봇수술이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수술 적용 분야도 확대되는 등 보편적인 치료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전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ee787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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