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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 들어서면 지역 시세보다 20% 이상 높아… 대전 ‘둔산 더샵 엘리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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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 들어서면 지역 시세보다 20% 이상 높아… 대전 ‘둔산 더샵 엘리프’ 주목



둔산 더샵 엘리프 석경투시도이미지 확대보기
둔산 더샵 엘리프 석경투시도

국내를 대표하는 브랜드 ‘더샵’ 단지가 지역에 들어서면 시세가 급상승하면서 주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실제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대전 서구에 위치한 ‘관저 더샵 2차’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1924만원으로 서구 전체 평균인 1592만원보다 20% 이상 높게 나타났다. 관저동에서는 물론 서구 전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떠오르면서 시세를 리드하고 있는 것이다.

중구 목동에 위치한 ‘목동 더샵’ 역시 시세를 리드하고 있다. 목동 더샵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1508만원으로 중구 전체 1203만원을 상회하는 금액이다. 이 단지는 2010년 입주한 아파트로 입주 시기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중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10월 분양 예정인 대전 서구 용문동 1·2·3구역 재건축 단지인 ‘둔산 더샵 엘리프’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3개동, 총 276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48~84㎡ 193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S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대전이 규제지역에서 전면 해제되면서 매수 문의가 증가했고, 특히 이달 분양을 알린 ‘둔산 더샵 엘리프’는 문의 전화가 하루에 5회 이상 올 정도로 관심이 높다”며 “더샵이 대전에 뜨면 랜드마크가 되고, 입지나 상품 등에서도 월등해 주택시장 관망세라해도 관심이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둔산 더샵 엘리프가 들어서는 용문동은 둔산 생활권을 누리는 지역으로 생활편의, 교육, 교통 등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데다 자연환경도 풍부해 자녀를 둔 젊은 세대부터 은퇴한 수요자들까지 관심이 높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을 차량으로 3분이면 이용할 수 있고, 갤러리아 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주변 대형마트도 많다. 충남대병원,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대전시청, 대전지방법원, 정부대전청사 등 생활편의시설과 관공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둔산 더샵 엘리프는 배정 초등학교인 탄방초(교육부 정책변화에 따른 변경 가능, 3단지 내 학교부지 초등학교 설립 미정)를 비롯해 문정중, 탄방중, 삼천중 등 학교가 많고, 둔산 학원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교육 여건도 갖췄다. 단지 내 학교 부지도 계획돼 있다.

단지와 접해 있는 32번 국도를 통한 단지 진·출입이 용이하고, 대전 지하철 용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KTX 서대전역, 대전역 등 광역철도는 물론 경부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지선 등 고속도로 진입도 용이하다. 충남 계룡부터 대전 신탄진까지 35.4km를 잇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과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추진 중으로 향후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공동이행방식으로 시공하는 둔산 더샵 엘리프는 포스코건설 주관 하에 모든 단지의 품질은 동일하게 시공되고 있다”며 “대전을 대표하는 입지에 브랜드 대단지로 입지부터 상품까지 대전에서 볼 수 없었던 단지로 차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