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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위축에도 ‘랜드마크’ 단지는 흥행…11일 견본주택 오픈 '영주 아이파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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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위축에도 ‘랜드마크’ 단지는 흥행…11일 견본주택 오픈 '영주 아이파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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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대폭 인상됨에 따라 아파트 분양시장이 침체된 상황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랜드마크 단지를 보유한 브랜드 아파트의 선전이 두드러져 눈길을 끈다.

금융결제원 청약홈에 따르면, 금리 인상 빅스텝이 시행된 올 7월 이후 모집공고문을 8~10월에 낸 전국의 65개 단지 중 전 주택형의 청약접수가 1순위 마감된 곳은 11개 단지 뿐이었다. 전체의 16.9%에 그친 것으로, 지난해 동기간과 비교하면 금리인상이 분양시장 위축에 상당히 관여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전국에서 모두 67개 단지가 모집공고를 내 전체의 65.67%에 달하는 44곳이 전 주택형 청약접수를 1순위에서 마감한 것으로 확인된다.

반면, 올해 8~10월 중 모집공고를 내 완판을 달성한 11개 단지는 분양시장 활황기를 떠오르게 하는 호성적을 거뒀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들 단지의 상당수가 지역 내 리딩단지를 보유한 브랜드 단지라는 점이다.
올 8월에 분양을 진행한 ‘수원 아이파크시티 10단지’가 대표적인 사례다. 기존에 조성된 ‘수원 아이파크시티 1~9단지’가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등극한 것이 이번 청약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이다. 청약홈에 따르면, ‘수원 아이파크시티 10단지’는 평균경쟁률 10.31대 1, 최고경쟁률 15대 1을 기록하며 모든 주택형의 청약이 1순위 마감됐다. 이를 통해 ‘수원 아이파크시티 10단지’는 지난 9월 분양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과 더불어 1순위 마감을 달성한 수원 내 유일한 단지에 이름을 올렸다.

이런 가운데 오는 11일 경북 영주에서 첫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가 견본주택을 열 예정이라 귀추가 주목된다.

이 단지는 '영주 아이파크'는 경북 영주의 첫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다. 분양 전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교통과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 주변 인프라가 풍부한 지역 내 명품 입지에 들어서 생활의 편리함이 기대되며, 소비자들 사이에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는 중소형 실속평면으로 전 세대를 구성해 높은 만족도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영주 최고 학세권 입지 자랑…인프라 가까이 다양해 편리한 생활 기대돼

먼저, 이 단지는 영주 내 최고 학세권 입지에 계획돼 주변에 다채로운 교육시설이 들어서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동부초등학교와 영주중학교가 있고 걸어서 10분 거리에 영주고도 위치해 있다. 영주 내 진학률이 최고인 대영고와 영광고, 영주여고도 약 2km 이내 거리다.
단지 주변에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진 만큼, 생활의 편리함도 기대된다. 홈플러스 영주점, 농협파머스마켓과 여러 재래시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영주시청과 영주시 보건소, 영주시민 운동장 등 영주 시내 상권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주변으로 교통망이 다양해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인접한 가흥교차로 이용 시 중앙고속도로에 진입하기가 수월하다. 반경 2km 내에 KTX 중앙선 영주역이 위치한 것도 장점으로, 전국 주요 도시도 빠르게 연결된다.

지역 내 개발 호재가 다양하게 예정된 만큼, 프리미엄 확보도 기대된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가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선정되는 호재를 지난해 맞이해 영주 일원에 일자리 창출 및 인구 유입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베어링 제조기업 집적화단지'도 영주 문정동과 적성동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라 향후 톡톡한 수혜가 예고된다.

◆아이파크 브랜드 만의 차별화된 상품성 갖춰

'영주 아이파크'는 영주 휴천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0층 총 6개동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아파트 428세대와 1층 근린생활시설 구성이며, 실수요자 사이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A, B타입을 중심으로 66㎡, 115㎡ 등 총 4개 타입의 주거공간이 갖춰진다.

영주 내 최초의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로 선보여지는 만큼, 이 단지는 차별화된 상품성을 자랑한다. 화려한 외관은 물론, 최신 평면 설계가 적용되며 원스톱 라이프의 실현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4베이 위주의 설계를 적용한 주거공간은 극대화된 쾌적함을 선사하며, 팬트리 및 드레스룸이 기본으로 전 세대에 제공돼 더욱 여유로운 실사용 면적을 누릴 수도 있다. 여기에 차별화된 스마트홈 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다. 입주자들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조명과 각종 가전, 난방, 가스, 화재감지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조망이 우수한 것도 대표적인 장점으로, 동측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탁 트인 녹지 조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 단지는 조경 특화단지로 설계돼 있어 향후 조경 프리미엄 확보도 기대할 수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