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가 대폭 인상됨에 따라 아파트 분양시장이 침체된 상황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랜드마크 단지를 보유한 브랜드 아파트의 선전이 두드러져 눈길을 끈다.
금융결제원 청약홈에 따르면, 금리 인상 빅스텝이 시행된 올 7월 이후 모집공고문을 8~10월에 낸 전국의 65개 단지 중 전 주택형의 청약접수가 1순위 마감된 곳은 11개 단지 뿐이었다. 전체의 16.9%에 그친 것으로, 지난해 동기간과 비교하면 금리인상이 분양시장 위축에 상당히 관여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전국에서 모두 67개 단지가 모집공고를 내 전체의 65.67%에 달하는 44곳이 전 주택형 청약접수를 1순위에서 마감한 것으로 확인된다.
반면, 올해 8~10월 중 모집공고를 내 완판을 달성한 11개 단지는 분양시장 활황기를 떠오르게 하는 호성적을 거뒀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들 단지의 상당수가 지역 내 리딩단지를 보유한 브랜드 단지라는 점이다.
이런 가운데 오는 11일 경북 영주에서 첫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가 견본주택을 열 예정이라 귀추가 주목된다.
이 단지는 '영주 아이파크'는 경북 영주의 첫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다. 분양 전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교통과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 주변 인프라가 풍부한 지역 내 명품 입지에 들어서 생활의 편리함이 기대되며, 소비자들 사이에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는 중소형 실속평면으로 전 세대를 구성해 높은 만족도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영주 최고 학세권 입지 자랑…인프라 가까이 다양해 편리한 생활 기대돼
먼저, 이 단지는 영주 내 최고 학세권 입지에 계획돼 주변에 다채로운 교육시설이 들어서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동부초등학교와 영주중학교가 있고 걸어서 10분 거리에 영주고도 위치해 있다. 영주 내 진학률이 최고인 대영고와 영광고, 영주여고도 약 2km 이내 거리다.
주변으로 교통망이 다양해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인접한 가흥교차로 이용 시 중앙고속도로에 진입하기가 수월하다. 반경 2km 내에 KTX 중앙선 영주역이 위치한 것도 장점으로, 전국 주요 도시도 빠르게 연결된다.
지역 내 개발 호재가 다양하게 예정된 만큼, 프리미엄 확보도 기대된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가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선정되는 호재를 지난해 맞이해 영주 일원에 일자리 창출 및 인구 유입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베어링 제조기업 집적화단지'도 영주 문정동과 적성동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라 향후 톡톡한 수혜가 예고된다.
◆아이파크 브랜드 만의 차별화된 상품성 갖춰
'영주 아이파크'는 영주 휴천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0층 총 6개동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아파트 428세대와 1층 근린생활시설 구성이며, 실수요자 사이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A, B타입을 중심으로 66㎡, 115㎡ 등 총 4개 타입의 주거공간이 갖춰진다.
영주 내 최초의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로 선보여지는 만큼, 이 단지는 차별화된 상품성을 자랑한다. 화려한 외관은 물론, 최신 평면 설계가 적용되며 원스톱 라이프의 실현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4베이 위주의 설계를 적용한 주거공간은 극대화된 쾌적함을 선사하며, 팬트리 및 드레스룸이 기본으로 전 세대에 제공돼 더욱 여유로운 실사용 면적을 누릴 수도 있다. 여기에 차별화된 스마트홈 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다. 입주자들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조명과 각종 가전, 난방, 가스, 화재감지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조망이 우수한 것도 대표적인 장점으로, 동측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탁 트인 녹지 조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 단지는 조경 특화단지로 설계돼 있어 향후 조경 프리미엄 확보도 기대할 수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