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호주에서 중소기업 대규모 수출상담회 개최
이미지 확대보기올해는 롯데의 유통사 뿐만 아니라 식품 2개사(롯데웰푸드, 롯데GRS)와 롯데벤처스까지 참여해 그룹의 상생 사업에 힘을 보탠다. 행사가 열리는 호주에서는 최근 한류 콘텐츠의 인기가 급부상하고, K-푸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지역이다. 작년 1~7월 기준, 호주와 한국의 교역액은 317억 달러로 전년동기(190억 달러) 대비 66.7% 상승하며, 호주의 교역상대국 중 한국은 중국 일본에 이은 3위를 기록할 정도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 100개사와 오세아니아(호주, 뉴질랜드) 지역 바이어 약 150명이 상담회에 참여한다. 1대 1 수출 상담, 상품 입점 노하우 제공, 제품 현지화 컨설팅 등 해외 유통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중소기업유통센터 ‘브랜드K’ 혁신 상품을 비롯해 국내 중소기업 110개 상품을 전시하는 쇼케이스 행사도 진행된다. 전세계 관광객을 대상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롯데마트·슈퍼, 독일 DM 자체브랜드 '발레아' 신상 단독 출시
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라인업을 강화한 ‘발레아’는 품질과 가성비로 독일 국민이 선호하는 DM의 자체 브랜드로 통한다. 국내에선 롯데마트가 2018년부터 DM사와 독점 계약을 맺고 단독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는 앰플과 핸드크림 등 뷰티 상품이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헤어, 페이셜, 바디 제품까지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 남성을 위한 ‘발레아 맨’ 면도기와 클렌저 등 맨 케어 라인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구강용품 브랜드인 ‘돈토덴트’도 추가 론칭했다. 해당 상품 출시를 기념해 5월 한달 간 엘포인트 추가 적립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百, 여름 신발 한 달 먼저 선봬
이미지 확대보기이에 여름 신발 강자로 꼽히는 ‘크록스’는 4월 말부터 관련 행사를 진행 중이다. 작년엔, 한여름 직전인 6월에 열었지만, 올해는 고객의 이른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에 나섰다. 여름을 겨냥한 신규 브랜드도 입점된다. 신세계백화점의 편집숍인 분더샵에서는 단독 신규 브랜드 ‘카카토스’와 핸드메이드로 생산되는 이탈리아 브랜드 ‘드 시에나’를 소개한다. 젤리슈즈로 대표되는 ‘헤븐리젤리’와 플립플랍으로 유명한 ‘토앤토’도 만나볼 수 있다.
◆현대百,'시에' 백화점 1호 매장, 연매출 100억 정조준
이미지 확대보기실제로 더현대 서울의 2030 고객 비중은 전체 고객 중 65% 이상을 차지하며, 패션 카테고리 중 영패션 매출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는 대부분 점포가 여성패션 매출 비중이 가장 높고 남성패션, 영패션 순인 점과 대조적이다. 지난 1월 입점한 MZ세대 선호 브랜드 마뗑킴 또한, 월 평균 6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2030 집객 효과가 좋은 더현대 서울과 온라인 중심 영패션 브랜드들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갤러리아百, 대전 메종 갤러리아서 ‘카바 라이프’ 협업 전시
이미지 확대보기메종 갤러리아 1층부터 4층까지 공간을 아트 컬렉터의 집처럼 연출해 페인팅, 퍼니처, 도자, 유리 공예 등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조화롭게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총 400여점이며 구매도 가능하다. 갤러리아백화점은 VIP 전용 시설 '메종 갤러리아'를 활용한 아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지난 2월 ‘메종 갤러리아 한남’에서 세계 3대 경매사 중 하나인 필립스 옥션과 협업해 아트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세븐일레븐, 강원도표 토종다래 품종 ‘청산’ 알린다
이미지 확대보기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에코 얼음컵도 무료로 증정한다. 세븐일레븐은 지역농가 상생과 판로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21년 8월 농촌진흥청과 협약을 맺고 지역 우수 농산물을 활용해 ‘샤인머스캣에이드’, ‘허니복숭아에이드’, ‘제주천혜향에이드’, ‘상주곶감수정과’, ’99.9 사과즙‘, ‘명인딸기에이드’, ‘구좌당근사과에이드‘까지 총 7종의 파우치음료를 PB 브랜드 ‘세븐셀렉트’로 선보였다. 농가에서 매수한 농산물 총량은 100톤을 넘겼다. 지역 농산물 살리기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파우치에이드음료 매출은 전년 대비 60% 신장했다.
◆“주류 얼리어답터 모십니다” GS25, ‘원소주 투고’ 팝업
이미지 확대보기파우치 용기라 얼려 먹을 수도 있고, 해외여행 갈 때나 한국에 여행 온 관광객들이 기념품으로 구매하기에도 적격이다. 첨가물을 넣지 않고 100% 국내산 쌀로 만들어 쌀의 은은한 향과 감칠맛을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오픈하는 ‘원소주 투고’ 팝업에서는 원소주 굿즈 티셔츠, 패션 브랜드 이미스와 협업한 볼캡과 가방 등도 선보인다. 또 팝업이 운영되는 기간 내 매주 금~일요일에는 ‘원소주 투고’를 구매시 남영탉의 ‘치킨타코’를 증정한다.
◆쌀집된 편의점, CU 근거리 소비족 겨냥 포대 쌀 판매
이미지 확대보기실제, 지난 2월부터 CU에서 판매한 하이포크 목살과 삼겹살은 지금까지 약 3만 개의 판매고를 올리며 그동안 가공식품 위주로 상품 전략을 펼치던 편의점에서 식재료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CU가 이번에 판매하는 쌀은 총 4종으로 특별가에 통신사 할인까지 더해 가성비를 자랑한다. CU는 편의점에서 식재료 수요가 날로 높아짐에 따라 향후 판매 동향을 토대로 양곡류의 전국 상시 운영도 검토할 예정이다.
◆쓴·단커피로 '단맛' 본 이마트24, PB 페트 커피 라인업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이처럼 페트 커피 매출이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이마트24는 기존의 ‘쓴커피’, ‘단커피’에 이어 이달 17일부터 ‘짠커피’, ‘향커피’까지 선보이며 자체 브랜드 페트 커피 라인업을 확대한다. 4종 상품 모두 500ml의 대용량이다. ‘아임e 짠커피’는 진한 캐러멜 라떼에 소금이 가미돼 단짠 조합을 자랑한다. ‘아임e 향커피 500ml’는 프리미엄 브라질산 원두에 헤이즐넛향이 어우러진 맛이다.
◆롯데하이마트, 기온 오르자 여름 주방 가전 수요 늘어
이미지 확대보기얼음정수기와 블렌더도 주목 받는다. 롯데하이마트에서 최근 3년간 5월부터 7월(3개월간)까지의 얼음정수기 매출은 연간 매출의 약 45%를 차지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직원이 방문해 필터를 관리해주는 '방문관리형' 보다는 고객이 교체하면서 관리하는 '셀프관리형' 상품이 많이 판매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에 발맞춰 5월말까지 여름 주방 가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테팔, 필립스 등이 참여하며 행사 상품 구매시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홈앤쇼핑, 무이자대출로 중소기업과 상생
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 12월 시행한 방송거래 중소기업 무이자대출과 동일한 형태로, 올 한해 동안 100억원 규모를 목표로 무이자대출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출기간은 12개월로 만기 3개월 전부터 매출정산금액과 상계하며 만기일까지 미상환금액 있는 경우 만기일까지 잔여금액을 입금하면 된다. 홈앤쇼핑과 방송거래를 1회 이상 진행, 매출이 발생한 곳이 대상이며 판매금액, 방송실적, 거래기간, 신용평가등급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접수는 26일까지다.
◆신세계까사, ‘까사미아 굳 홈’ 캠페인 첫 번째 팝업 성료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까사미아 굳 홈’ 팝업 방문객은 총 75만 명으로, 하루 평균 약 3만 7천여 명이 부스를 찾았다. 세계적인 아티스트 ‘리차드 우즈’의 예술작품을 실제 ‘집’ 크기로 구현한 팝업이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다. 신세계까사는 아트 컬래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팝업을 리차드 우즈의 대표작 ‘홀리데이 홈’을 공간화한 공공전시 형태로 선보였다. 부스 내부에는 까사미아 서래마을점에서 진행 중인 ‘빅 가든’ 전시 작품 10여 점을 전시했다. 신세계까사는 앞으로도 아트 컬래버 프로젝트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7000만 잔 돌파! 스타벅스의 ‘자몽 허니 블랙 티’
이미지 확대보기수요 예측을 훨씬 뛰어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한 달 만에 전국 매장에서 품절돼 원부재료를 긴급 수급, 품절 한 달 만에 판매를 재개한 바 있다. 스타벅스가 한정 음료를 상시 판매로 재출시한 사례는 ‘자몽 허니 블랙 티’ 이외에도 다양하다. ‘브라운 슈가 오트 쉐이큰 에스프레소’, ‘얼 그레이 바닐라 티 라떼’,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스타벅스 돌체 라떼’ 등 8종에 달한다. 스타벅스는 고객의 소리(VOC), 마이 스타벅스 리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하여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bhc그룹, 의성군과 의성마늘 350톤 MOU 체결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으로 bhc그룹은 향후 5년간 연간 350톤 규모의 의성마늘을 공급받게 된다. 한지형 마늘 200톤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스테이크와 파스타 요리에 사용될 계획이며 프리미엄 한우전문점 창고43의 고기구이용 및 식사 반찬으로도 이용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난지형 마늘 150톤은 bhc그룹 협력사인 해성푸드원과 협업을 통해 소스 원료로 사용하게 된다. bhc그룹은 향후 자체 보유한 7개 외식 브랜드로 우리 지역 농산물 사용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상생경영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다.
◆GFFG, ‘New GFFG 2.0’ 전략 공개… 글로벌 진출 첫발 뗀다
이미지 확대보기이에 힘입어 GFFG는 ‘New GFFG 2.0’을 수립했다. △글로벌 진출 가속화 △베이커리 및 K-Food 사업부문 역량 강화·핵심 브랜드 육성 △매장 운영 효율화 시스템 구축 등을 3대 전략으로 한다. 먼저, 노티드와 호족반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한다. 현재 미국 법인 설립 완료 단계며, 동남아 시장까지 확대를 검토 중이다. 베이커리는 메뉴와 콘텐ㅊ 개발 등을 대폭 강화하고 매장 운영 효율을 위해 자동화 시스템도 도입한다. 또 편의성 증대를 위한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SPC 배스킨라빈스, ‘산리오캐릭터즈 장우산’ 출시
이미지 확대보기또한, 우산 꼭지에 빗물받이 기능이 있는 물받이 캡을 달아 실용성을 높였다. 배스킨라빈스는 굿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내 해피오더 애플리케이션(해피앱),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아이스크림 쿼터 사이즈 이상 구매 시 ‘산리오캐릭터즈 장우산’ 3종 중 1종을 1000원 할인한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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