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B국민은행·NH농협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이 모두 입점한 대환대출 서비스는 카카오페이의 ‘대출 갈아타기’가 유일하다. 금융소비자들은 카카오페이에서 시중 5대 은행이 제공하는 양질의 대출상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카카오페이는 금리 상승기 금융소비자가 손쉽게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이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금융당국의 정책 방향성에 공감해 대환대출 서비스 마련에 최선을 다해왔다는 설명이다.
정부 대환대출 인프라 사업의 핵심은 금융소비자 입장에서 유리한 조건을 손쉽게 확인하고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대출상품을 상환·지급 처리해 금리 인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카카오페이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에서 사용자들은 자신이 보유한 대출상품과 입점 금융사들의 대출상품 조건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내 대출상품의 한도나 금리 조건이 다른 상품과 비교해 좋은지 나쁜지 손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사용자의 신용정보와 조건에 맞는 다양한 양질의 상품을 확인하고 더 낮은 금리의 상품을 찾아 갈아탈 수도 있다.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용자들이 대출 이자로 지급해야 하는 비용이 줄어들어 실질적인 가계 부담 경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의 개념이 생소한 금융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홍보 방안을 준비 중이다.
현재 카카오페이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카카오톡이나 카카오페이앱의 ‘대출’ 영역에서 ‘대출 갈아타기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카카오페이는 “대환대출 서비스 제공의 최우선 목적은 사용자의 이자절감 효과 등 편익 제고”라며 “앞으로도 카카오페이는 사용자 효익 확대 및 금융혁신 차원에서 금융당국의 정책 및 지침에 발맞춰 대출 중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손규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bal4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