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든, 집속탄과 NATO 통합에 대한 의문 속에서 유럽 방문
백악관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중요한 시기에 글로벌 무대에서 리더십을 보여주기 위해 7월 9일부터 13일까지 런던-리투아니아-핀란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군사 동맹 확대와 집속탄에 대한 미국의 승인이 주요 의제로 알려졌다.
나우세다 리투아니아 대통령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40개국 지도자들이 도착하는 상황에서 우리의 하늘을 무방비 상태로 만드는 것은 무책임 이상일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파트너 벨로루시와 국경 장벽에서 불과 32km 떨어진 곳에 소집되는 정상회의를 보호하기 위해 16개국에서 총 1000명의 병력이 파견됐다.
□ 중국의 수출 통제 경고로 갈륨 가격 27% 급등
패스트마켓(Fastmarkets) 자료에 따르면 갈륨 가격은 킬로그램당 326달러로 일주일 전보다 43달러 상승했다. 역시 제한 대상인 게르마늄은 1.9% 상승하여 훨씬 적은 영향을 보였다.
□ 젤렌스키, 트뤼키예 구금 우크라이나 전쟁 포로 귀국 조치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트뤼키예에 구금된 자국의 전쟁 포로 5명을 석방 및 귀국 조치했다. 이들은 전쟁 초기 마리우폴 시가전에서 러시아에 포로가 되었다.
크렘린궁은 “포로 석방에 대한 정보를 받지 못했으며, 이번 조치는 전쟁이 끝날 때까지 트뤼키예에 머물기로 한 협정을 위반했다.”라고 주장했다.
□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푸틴 8월 튀르키예 방문 확정"
에르도안 트뤼키예 대통령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8월 터키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푸틴과 논의할 주제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략, 포로 교환, 적어도 2년 더 연장하기를 원하는 흑해 곡물 거래 등을 언급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마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 망명자 문제로 연정 무너지자 사임
마크 뤼 네덜란드 총리는 이민에 대한 네 정당의 근본적인 견해 차이로 연정이 무너지자 빌럼-알렉산더 국왕에게 총리 사직서를 제출했다.
연약한 4당 연립 정부는 주택 위기, 높은 가스 가격 및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속에서 유학생, 부유한 외국인, 특히 망명 신청자와 같은 외국 이민자들이 국가 경제를 어렵게 한다는 이슈로 갈등이 증폭되면서 갈라섰다.
□ EU, 최초의 동성애자 대통령 탄생
에드거스 린케빅스는 8일(현지 시간)에 라트비아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EU 첫 동성애자 국가 정상이다. 49세의 그는 2014년 커밍아웃 당시 외무장관이었으며, 의회는 그를 5월에 대통령으로 선출했다.
□ 폴란드, 바그너의 침투 대비 군대를 동쪽 국경으로 이동
마리우시 블라슈차크 폴란드 국방부장관은 “기계화 여단의 1,000명 이상의 군인과 거의 200대의 장비를 동부로 이동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폴란드는 바그너 용병들이 체류하는 벨로루시와의 국경 근처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이미 500명의 경찰을 파견했다.
박정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r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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