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일본의 MCN 업체인 비트스타(Bitstar)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4~6월 3개월간 이 채널의 조회수는 1억 5610만회에 달하며 총 조회수 부문 5위를 차지했다.
국내에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메이저리그, NBA 등 해외 인기 스포츠 리그를 중계해온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는 지난 2020년부터 일본에서 MLB를 서비스해 왔다. 지난해에는 한국은 물론 일본 내 프리미어리그 중계권까지 획득했다. 이 외에도 FA컵, 세리에A, 스코티시 프리미어십(SPFL) 등을 일본 현지에서 제공하며 팬들 사이에서 스포츠 OTT 서비스로 이름을 알렸다. 올해 3월에는 일본 대형 OTT 서비스 '유넥스트(U-NEXT)'와의 제휴를 통해 더 많은 일본 시청자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현재 일본 스포티비 나우 유튜브 채널은 약 5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유튜브의 숏폼 영상 '쇼츠'가 제외된 수치로, 실제 조회수는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 MLB 최고 스타 오타니, 프리미어리그의 미토마와 토미야스, SPFL 득점왕 후루하시 등 일본 선수들의 활약이 마중물이 됐다는 평가다.
이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ho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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