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차 피해 이후 현재까지 여진이 이어지면서 피해 규모와 사상자 수는 더욱 늘어나고 있다.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진앙지인 마라케시는 산악 지대에 위치해 있어 구조 접근이 어렵고 무너진 건물 잔해 속 주민들은 여진의 공포를 이겨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굿네이버스가 규모 6.8의 지진 피해를 입은 모로코에 긴급구호를 진행한다.
11일 굿네이버스에 따르면 모로코 지진 피해 주민들을 위해 100만 달러(한화 약 13억3000만 원) 규모의 긴급구호를 진행한다. 주요 지진피해 지역인 마라케시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인이 포함된 현장 조사단을 파견해 식량과 위생키트, 텐트, 담요 등 구호물품을 피해 주민들에게 배분할 예정이다.
김선 굿네이버스 국제사업본부장은 “120년 만의 최악의 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모로코 주민들과 아이들을 위해 관심과 도움이 절실하다”며, “굿네이버스는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모로코 현지 정부와 국제사회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모로코를 위한 인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굿네이버스는 네이버 해피빈에서 ‘모로코 지진피해 긴급지원'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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