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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란 공습 영향 일제히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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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란 공습 영향 일제히 '약세'

삼성전자 CI. 사진=삼성전자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CI.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공습 이후 처음 열린 장에서 국내 증시가 영향을 받고 있는 모양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전 9시3분 현재 전장대비 2.77% 떨어진 21만500원을 기록 중이다. SK하이닉스는 3.02% 떨어진 102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간밤에 뉴욕증시는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장 초반 급락했으나 이내 저가 매수세가 유입하면서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다. 장 막판에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했다는 소식에 상승폭을 반납, 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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