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국 정부가 일부 정부 기관에서 자사 제품 사용을 제한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지 불과 몇 주 만에 애플의 최고 경영자가 중국 텐센트 게임 대회에 '깜짝' 모습을 드러냈다고 17일(이하 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이 전했다.
팀 쿡은 중국 청두에 있는 애플 스토어를 방문해 텐센트의 블럭버스터인 '아너 오브 킹스(Honor of Kings)'를 플레이하는 게이머들을 만났다고 중국 웨이보가 전했다.
지난 9월 중국 정부는 애플 아이폰 등 기기가 여러 정부 부처와 국영기업에서 금지됐다는 보도에 이어 아이폰 관련 '보안 사건'에 대한 언론 보도를 주목해 왔다고 밝힌 바 있다.
이진충 글로벌이코노믹 국제경제 수석저널리스트 jin2000k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