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 AI 허브는 현재 지원하고 있는 AI 스타트업 중 35개사가 이번 CES 2024에 참여해 전 세계적으로 AI를 기반으로 한 제품 및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그 중 서울 AI 허브의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참여한 스타트업은 △네이션에이(생성형AI 기반 3D 콘텐츠 SaaS) △모닛(노인 환자를 위한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툰스퀘어(생성형 AI 기반 웹툰 SaaS) △피아스페이스(멀티모달 기술 기반 맥락인식 솔루션) △허드슨에이아이(AI 기반 더빙 솔루션) 등이다.
특히 CES 2024에서 2개 부문 CES 혁신상을 수상한 '네이션에이'를 비롯 패션 상세페이지 자동 생성 솔루션을 개발한 '스튜디오랩'이 CES 최고혁신상을 받은데 이어 CCTV 오프라인 방문객 데이터 분석 솔루션 개발사 '메이아이', AI 기반 부정맥 예측 진단 솔루션 맥케이를 개발한 '시너지에이아이', AI 기반 음악추천 라디오 스트리밍 솔루션 개발사 '인디제이' 등이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서울 AI 허브는 이번 CES 2024에서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지원 뿐만 아니라 한국 AI 생태계 및 트렌드를 알리는데도 집중한다.
1월 11일(현지시각) CES 2024 유레카파크에서 '서울 AI 허브 세미나'를 연계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한국 AI 기술력을 소개하는 것에 이어 허브 육성기업이 참여, AI 제품 및 기술을 직접 알리는 피칭 세션도 추가적으로 마련한다.
이외에도 서울 AI 허브는 CES 2024 참가 이후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AI 기술을 활용, 참여기업 부스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CES 2024 현장에 제공 중이다.
한편 2017년 12월 '양재 R&CD 혁신허브'라는 명칭으로 개관했던 서울 AI 허브는 AI 주제의 창업 육성 전문기관으로 유명하다.
국내 최대 AI 스타트업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에 이어 서울시의 비전인 글로벌 AI 테크시티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보다 차별화된 세계 수준의 AI 교육, 스타트업 육성 및 중견기업 지원, 산학연 융복합 생태계 구축, 글로벌 협력에 집중하고 있다. 지금까지 서울 AI 허브가 육성하고 있는 스타트업은 250여개에 달하며, 기업가치는 1.5조원에 육박한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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