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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포스코, 리튬 사우스와 손잡고 아르헨티나 리튬 프로젝트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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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포스코, 리튬 사우스와 손잡고 아르헨티나 리튬 프로젝트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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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자산 "연준, 예상보다 더 많은 금리 인하 가능성"


JP모건자산운용에 따르면, 미국 경제의 둔화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현재 예상보다 더 많이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자산운용사는 연준의 금리 인하로 인해 미국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지는 것에 대비하여, 5년, 7년, 10년 만기 국채를 매입하고 있다. 지난해 연준은 긴축정책을 시행했지만, 미국 경제는 예상보다 강세를 보여 긴축이 예상보다 덜 진행되었다. JP모건의 시무스 맥 고레인(Seamus Mac Gorain)은 2024년에는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며 10년 만기 국채의 수익률이 약 3.50%로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오픈AI, CNN·폭스·타임 등 미디어 기업과 콘텐츠 라이선스 논의


오픈AI가 CNN, 폭스, 타임과 콘텐츠 라이센스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인공지능(AI) 제품을 교육하기 위해 저작권이 있는 자료를 사용한 것에 대한 여러 소송이 제기된 가운데 나온 것이다. 최근에는 두 명의 작가가 자신들의 작품을 AI 모델 훈련에 오용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으며, 뉴욕타임스는 챗봇 훈련을 위해 수백만 개의 기사를 허가 없이 사용했다고 오픈AI를 고소했다.

◇LG화학, 여수 가성소다 생산라인 가동 중단


LG화학이 오는 2월 20일 여수에 위치한 가성소다 생산라인의 가동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일상적인 유지 관리 전략의 일환으로, 해당 라인은 연간 32만톤의 가성소다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중단은 2021년 같은 장소의 2호 생산라인 중단에 이은 것으로, LG화학의 전체 연간 생산능력 72만8000톤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글로벌 화학산업계에서 중요한 변화와 도전이 있을 시점에 나온 이 결정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포스코, 리튬 사우스와 손잡고 아르헨티나 리튬 프로젝트 공동 개발


캐나다의 리튬 사우스와 포스코가 아르헨티나 살타주에 위치한 옴브레 무에르토 노르테 프로젝트에서 리튬 생산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이 거래는 인접한 비아몬테와 노르마 에디스 광구에서 발생한 영토 분쟁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양사는 노르마 에디스와 비아몬테 광구를 공동 개발하고 생산된 염수를 50:50으로 나누기로 합의했다. 이는 역사적인 영토 분쟁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평가된다. 리튬 사우스의 사장 겸 CEO인 아드리안 홉커크(Adrian FC Hobkirk)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리튬 추출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진전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LA 코리아타운, '서울 스타일' 셀프 서비스 라면 바 등장


LA 코리아타운에 새롭게 문을 연 셀프 서비스 라면 바 '슬러프 앤 십(Slurp & Sip)'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이터(Eater)가 보도했다. 슬러프 앤 십은 셀프 서비스 인스턴트 라면 가게로, 손님들이 직접 취향에 맞게 라면을 조리할 수 있는 독특하고 저렴한 식당이다. 가격은 5.99~6.99달러이고, 계란, 옥수수, 백미 등의 추가 토핑을 선택할 수 있다. 주방 과정은 대부분 자동화되어 있으며, 무료 토핑 바도 있다. 이 레스토랑은 LA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으며,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슬러프 앤 십은 이미 두 번째 매장을 계획하고 있다.

◇EV 포트폴리오 확대로 웹사이트 만족도↑…메르세데스-벤츠·현대차 1위


JD파워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와 현대차가 각각 프리미엄과 대중시장 제조사 웹사이트 만족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연구는 새 차량 구매 과정에서 자동차 제조업체 웹사이트의 고객 만족도를 측정했으며, 특히 전기 자동차(EV)를 포함한 다양한 차량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브랜드의 웹사이트 만족도가 더 높았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는 8개의 EV를 보유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부문에서 75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현대차는 10개의 전기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중시장 부문에서 72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화, 이라크 최대 주택 프로젝트 '비스마야 시티' 건설 3년 만에 재개


이라크에서 한화건설이 진행 중인 비스마야 시티 프로젝트 작업이 3년 넘게 중단된 끝에 오는 2월 재개될 예정이라고 자와야가 보도했다. 이는 건설주택부와 국가투자위원회(NIC)와의 재정 문제 해결에 따른 것이다. NIC 대변인의 말에 따르면, 지연된 비용이 회사에 모두 지급될 예정이다. 한화는 비스마야 프로젝트를 통해 10만 채 중 약 3만 채의 도시 주택을 건설한 상태이다. 이 프로젝트는 약 70억 달러의 예상 비용으로 거의 600,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거 도시 중 하나이다. 이 프로젝트는 이라크가 전후 주택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계획한 여러 주거 도시 중 하나이다.

◇인도네시아, 한국과 발리 LRT 타당성 조사 및 자금 조달 협력 논의


인도네시아 부디 까르야 수마디 교통부 장관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나 발리 경전철(LRT) 프로젝트의 타당성 조사와 자금 조달 방안을 상의했다. 이번 회의는 서울에서 열렸으며, 인도네시아 정부는 발리의 대중교통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 차관 자금으로 한국철도공사가 수행하는 타당성 조사는 2023년 1월에 시작되었으며, 2024년 4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부디 까르야는 이 프로젝트에 한국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으며, 공적개발원조(ODA) 차관 및 민관협력사업(PPP) 등 다양한 자금 조달 방안을 논의 중이다. 또한, 인도네시아와 한국 간의 항공 연결 강화도 논의되었다.

◇STX, 페루 리튬 광산 지분 인수로 리튬 사업 확장


STX는 페루 리튬광산 지분을 인수하고, 국내외 2차전지 업체들과 리튬 제련 및 정제 공장 설립을 위한 협의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2023년 11월에 페루 리튬 광산 개발 및 리튬정광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푸노 소재의 리튬 광산 지분 인수와 함께 전기차용 배터리 제조에 중요한 리튬 정광의 구매권도 확보했다. STX는 이를 통해 리튬 채굴부터 제련, 정제, 운송, 판매에 이르는 공급망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케일 계약 취소, 신규 원자력 발전에 먹구름


미국에서 세간의 이목을 끄는 소형 모듈식 원자로(SMR) 계약이 실패하면서 Gen IV 원자력 발전이 예상보다 훨씬 뒤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촉발되었다. 뉴스케일은 77MW 전력 모듈 SMR에 대한 설계 인증을 받은 최초의 신규 원자력 회사이지만, 유타 연합 지방자치단체 전력 시스템(UAMPS)과 함께 추진하던 탄소 없는 전력 프로젝트(CFPP)를 프로젝트가 충분한 구독을 유치하지 못한 후 중단했다. 이로 인해 뉴스케일의 주가는 크게 하락했고, 또 다른 첨단 원자로 개발업체인 X-에너지는 특수 목적 인수 회사와의 거래를 취소했다. 이러한 실패는 첨단 원자력이 상용화되기에는 아직 많은 과제가 남아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