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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日서 테슬라 점유율 확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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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日서 테슬라 점유율 확대 강조

테슬라 로고.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테슬라 로고. 사진=로이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일본의 테슬라 점유율 확대를 강조했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머스크는 테슬라 2023년 제4분기 결산 발표에서 일본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늘려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회견을 통해 “일본과 같이 테슬라의 시장 점유율이 현저하게 낮은 지역이 있다”라며 “메르세데스나 BMW와 같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머스크는 “일본은 미국 다음으로 최대 시장이 되겠지만, 현지 인지도가 현저하게 낮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테슬라는 모델3에 세계 최저 가격을 적용하는 등 일본 시장 점유율 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지만 2020년 1900대, 2021년엔 5200대를 판매해 초라한 성적을 거듭하고 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