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워런 버핏은 ‘주식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을 때’라고 말한다. 분양시장에서도 이 말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가치투자 관점에 오히려 아직 수요자들의 관심이 낮거나 더 많은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저평가’ 지역을 선점하는 것이 지혜로운 선택이 될 수 있다.
26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러한 대표적인 예는 ‘고덕국제화신도시’다. 이곳은 수도권 2기 신도시 중 경기 남부에 치우쳐 있다는 이유로 수요자들의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건설과 최근 GTX A·C 노선(예정) 연장 등의 영향으로 이 일대는 인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이 단지 전용면적 102㎡는 지난달 7억9000만원에 거래됐는데 이는 분양가 5억2590만원 대비 2억6000만원 이상 오른 가격이다.
롯데건설이 시공하고 넥스트브이시티PFV가 시행하는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Ⅰ·Ⅱ·Ⅲ’는 인천 서구 원당동 검단신도시 3개 블록(RC1, C1, C9-1BL)에 전용면적 84·97·99·119㎡, 총 682실 규모로 조성된다.
DL건설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원에 짓는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6개 동, 전용면적 59~98㎡, 총 458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롯데건설은 다음달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동 일원에서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계양롯데캐슬 파크시티'를 분양한다. 1단지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20개동, 전용면적 59~108㎡, 1,964가구와 2단지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0개동, 전용면적 84㎡ 1089가구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