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주광덕 시장은 "경기도의료원은 현재 경기 남부, 서북부 및 중북부에 집중돼 있어 공공의료 불균형이 심각하다"며, "동부 지역에서도 접근성과 배후수요가 가장 뛰어난 남양주가 최적의 후보지"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유치를 통해 동부 지역의 의료 인프라를 대폭 개선하고, 공공의료 서비스의 균형 잡힌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접견에서 주 시장은 남양주시가 이미 공공의료원 후보지 선정 제안서와 함께 21만1,359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가장 먼저 제출한 점을 언급하며, 남양주 시민들의 강력한 유치 염원을 전달했다. 그는 “앞으로의 평가 과정에서 외부적 요인의 영향을 철저히 배제하고, 오로지 객관적이고 투명한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의 관심과 검증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선구 보건복지위원장은 “남양주시는 후보지 선정에서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다”며, “선정 과정이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의원 역시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후보지가 선정되도록 도의회가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도는 이미 예비평가와 1차 정량평가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의료원 설립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2차 정성평가를 거쳐 9월 말 최종 선정지역을 발표할 계획이다. 남양주시의 이번 행보는 경기 동북부 지역의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앞으로의 평가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강영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v40387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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