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표단,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현안 관련 논의
이미지 확대보기12일 열린 교육청과의 정책협의회에서 이성배 대표의원은“최근 발생한 대전 초등생 피살 사건에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가 끔찍한 사건 현장이 된 것에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고 김하늘 양에 대한 추모 발언과 함께 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이에 설세훈 부교육감은 사건 발생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에 공감하며, 이와 관련해교육부장관과 17개 교육감이 함께 회의 개최 중으로 구체적인 방안 마련 시 시의회에 즉각 보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25년도 교육청 주요 업무 계획 등 보고 안건 및 각 지역별 학교 현안, 대전 피살사건과 같은 유사 사고의 예방을 위한 교육청 차원의 질병 교원 휴·복직 관련 제도 및 대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고, 이후 진행 상황을 꼼꼼히 보고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성배 대표의원은 최근 서울시의 소송 패소 소식이 많이 들린다며, 승소율도 중요하지만 행정업무를 철저히 해 소송 자체를 줄이도록 노력할 것을 요구했고, 최근 중증외상센터 수련센터 예산에 대한 서울시의 선제적 대응에 감사하다며, 대전 초등생 피살사건과 관련 학교 내부자로부터의 아동 안전 확보를 위한 빠른 대책을 요구했다.
한편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2025년을 맞이해, 더 가까이에서 시민의견을 청취하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이봉준 규제개혁TF위원장(동작1)과 김경훈 운영부대표(강서5)를 새롭게 원내대표단으로 임명했다.
특히 국민의힘 차원의 규제개혁TF는 서울시의 규제철폐 기조에 발맞춰 규제 관련한 시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청취하고, 시의회 규제개혁 특위와도 긴밀하게 협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성배 대표의원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 안전이다. 이를 위해 적극적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서울시·교육청의 다양한 정책과 사업에 대해 꼼꼼히 살펴 이번 임시회를 진행하겠다. 2025년에는 더욱 탄탄해진 원내대표단과 함께 속도감 있게 일하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