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991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온 데미소다는 합성향료를 사용하는 일반 탄산음료와 달리 진짜 과일 과즙을 사용해 과일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데미소다 레드애플의 과즙 함량은 18%로 풍부한 과일 맛을 제공한다.
이번에 편의점에 입점하는 제품은 350ml 뚱캔으로, 슬림캔 대비 용량이 40% 이상 많으며 ml당 가격이 10~20% 저렴해 더욱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다.
동물 유래 성분 미사용, 동물 실험 배제, 생산 과정에서의 교차 오염 방지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며 지속 가능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김홍철 데미소다 브랜드매니저는 “데미소다는 오랫동안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온 저탄산 과즙음료로 이번 편의점 입점을 통해 접근성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편의점 입점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음료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데미소다 레드애플은 올해 1월 소비자에게 더욱 신선하고 싱그러운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패키지를 새롭게 단장한 바 있다.
김수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imk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