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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모바일비전,오늘 막내려...중소기업 해외 진출 발굴 성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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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모바일비전,오늘 막내려...중소기업 해외 진출 발굴 성과 거둬

[글로벌이코노믹 이규태 기자] 모바일 기반 ICT 기업들의 기술경연장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6 글로벌 모바일비전(GMV 2016)'이 오늘(8일)까지 일정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와 킨텍스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ICT전문 국제 수출상담회를 비롯 스타트업 콘퍼런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VR), 가상현실(AI) 등 모바일 기반 ICT 기업들의 축제의 장인 GMV 2016이 오늘(8일)까지 일정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사진은 개막식 모습.  사진=워킹피컴퍼니이미지 확대보기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VR), 가상현실(AI) 등 모바일 기반 ICT 기업들의 축제의 장인 GMV 2016이 오늘(8일)까지 일정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사진은 개막식 모습. 사진=워킹피컴퍼니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부 중소기업들은 해외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도 거뒀다.

지난 6일 통신장비 개발전문 업체인 이노피아테크는 네덜란드 E2A 이노베이션과 1년간 자사 제품의 유럽통신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을 주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유통점 판매 촉진은 물론 유럽최신 기술 도입과 EU R&D 프로젝트 공동 수행을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장애인 보조공학 전문기업인 에이티랩(ATLAB)은 일본 와이드텍(WIDETEC)과 협약을 맺고 일본 내 총판 운영 등을 협력하는데 합의했다.

코트라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코트라가 준비한 GMV주요 프로그램인 수출상담회의 결과라며 전시회 기간 가시적인 성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기업 330여개사와 스프린트, NEC 등 45개국 300여개 글로벌 바이어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는 GMV2016에서는 사물인터넷(IoT)과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ICT분야의 최신 기술과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회와 콘퍼런스, 상담행사가 진행됐다.

이규태 기자 a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