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은 지난 2014년 9월 '착한빵' 캠페인을 통해 뚜레쥬르의 착한빵이 2개 팔릴 때마다 나눔빵(단팥빵∙소보루빵)을 1개씩 적립해 올해 27개 청소년방과후시설과 5개 지역별 연합행사에 3만8520개의 나눔빵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행복나눔데이'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부문별별 업(業)의 연계성과 전문성을 토대로 임직원들이 가진 지식을 청소년과 취약계층 등에 공유하고 경험하게 하는 특화된 활동프로그램이다.
천원기 기자 000won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