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15:47
국내 상조업계를 대표하는 보람상조가 13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을 수상하며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보람상조는 지난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상조업계 상위 5개사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소비자 참여형 브랜드 시상식에서 1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조사에는 45만 명이 넘는 소비자가 온라인과 전화 설문에 참여했으며, 보람상조를 비롯해 LG그2026.01.07 14:27
진에어가 에어부산과 국내선 코드쉐어(Code Share) 판매와 운항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6일 개시한 이번 공동운항 서비스는 한진그룹 산하 저비용항공사(LCC) 3사의 본격적인 물리적 결합을 위한 첫 단계로 2027년 초 출범 예정인 통합 LCC의 안정성과 사업 연속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진에어·에어부산 간 코드쉐어는 상호 운항 스케줄 보완성이 높은 김포–부산, 제주–부산, 제주–울산 등 국내선 3개 노선에 한해 시행된다. 이는 부울경 지역에서 노선 경쟁력을 보유한 에어부산과 판매·운항 체계를 연동해 실제 고객 접점에서 통합 운영의 안정성을 점검하기 위한 단계적 통합 전략의 일환이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진에2026.01.07 13:50
HD현대중공업이 미국 해군의 군수지원함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을 수주했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 해군 7함대 소속의 4만1000t(톤)급 화물보급함 ‘USNS 세사르 차베즈’함의 정기 정비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세사르 차베즈함은 길이 210m, 너비 32m, 높이 9.4m 규모로 지난 2012년 취역했다. HD현대중공업은 19일부터 울산 중형선사업부 인근 안벽에서 정비를 시작해 선체와 구조물·추진·전기·보기 계통 등 100여 개 항목에 대한 정밀 정비를 수행한 후 올해 3월 미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해 8월 미 해군으로부터 첫 수주한 미 해군 군수지원함 ‘앨런 셰퍼드’함 MRO를 지난해 말 성공2026.01.07 13:49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삼성 기술 포럼'을 열고 인공지능(AI) 시대의 '기술의 인간적인 면모'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각)부터 6일 양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가전 연결 경험 △TV 서비스 △보안 △디자인 등을 주제로 총 4개 세션의 '삼성 기술 포럼'을 진행했다. 6일 '삼성 기술 포럼'의 마지막 패널 토론에는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과 카림 라시드, 파비오 노벰브레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참여했다. 토론의 사회는 디자인 전문 팟캐스트 '디자인 매터스'의 진행자인 데비 밀먼이 맡2026.01.07 13:49
LG에너지솔루션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ESS 안전 강화 및 국내 LFP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김동명 사장(CEO), 김형식 ESS전지사업부장 전무, 정재한 최고품질책임자(CQO) 전무,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전준만 재생에너지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한국전기안전공사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설비 안전관리 정책 지원 △기관 간 정보 공유로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교류 △ESS 안전 지원 및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한다.또한 LG에너지솔루션의 ESS용 LFP 배터2026.01.07 13:49
SK어스온이 '베트남 15-2/17 탐사광구'에서 평가정 시추에 성공하고 하루 최대 6000배럴 규모의 원유 시험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SK어스온은 SK이노베이션의 에너지 자원개발 자회사다. 해당 광구의 운영권자인 미국 머피와 함께 지난 6일 황금바다사자 구조 평가정 시추를 통해 총 131m 두께의 유층을 확인하고, 고품질 경질원유 시험 생산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평가정 시추는 탐사 이후 유전·가스전이 개발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뚫는 시추정으로 탐사광구의 상업적 개발 가능성을 판단하는 핵심 절차다.머피는 이번 평가정 시추로 황금바다사자 구조의 발견잠재자원량 평가 수준을 상향 조정한다고도 발표했다.지난해 2월2026.01.07 13:49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LG NOVA)가 CES 2026에서 글로벌 스타트업과 함께 AI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LG NOVA는 6일(현지시각)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에서 ‘AI 기반 혁신 선도’를 주제로 유레카 파크에 전시관을 꾸렸다고 7일 밝혔다. LG NOVA는 △AI △헬스테크 △클린테크 등 미래 산업 영역에서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 11곳과 함께 전시관을 꾸몄다. LG NOVA가 육성해 독립법인으로 배출한 회사들도 함께했다. LG NOVA는 CES 전시에서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독립 사업으로 확장이 가능한 ‘AI 퍼스트 비즈니스’ 창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첫 공개한 ‘온바2026.01.07 13:49
국내 석화 기업들이 추가 감축 대상을 정하는 데 난항을 겪으며 여수 석유화학단지 구조조정 관련 채권단의 금융지원 논의 착수가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천NCC 등의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할 채권단 자율협의회는 아직 소집 일정도 잡히지 않았다. 연초부터 석화 산업 금융지원 논의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기대와는 다른 분위기다.업계에서는 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에 이어 새해에는 여천NCC 등 여수 산단 기업이 '2호'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지난달 정부가 제시한 기한까지 석유화학기업 16개사의 사업재편안 제출이 마무리된 점이 이런 전망에 힘을 실었다.하지만 여천NCC 3공장 외에 추가 감축 대상을 결2026.01.07 09:02
고려아연이 주주서한을 통해 미국에 통합 비철금속 제련소를 건설하고 탄탄한 수익성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고려아연은 새해를 맞아 '미국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포함해 최근 현안에 관해 설명하는 주주서한을 발송했다고 7일 밝혔다.고려아연은 이 서한에서 지난달 26일 미국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유상증자 관련 절차가 마무리됐으며 크루서블JV의 주주명부 등재 절차도 완료돼 올해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크루서블JV의 의결권 행사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소개했다.고려아연은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에 대해 "에너지 전환과 첨단 제조 기술의 고도화, 반도체 산업의 확장, 인공지능 기술의 빠른 확산에 힘입2026.01.07 09:02
대한전선이 연초부터 북미 시장에서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 대한전선은 미국 법인인 T.E.USA가 미국에서 23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약 1000억원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리버사이드 지역에 230kV급 신규 송전선로를 구축하는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자연재해나 사고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체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대한전선은 해당 프로젝트를 풀 턴키 방식으로 수행한다. 풀 턴키는 설계부터 생산·포설·접속·시험·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방식이다. 고도의 엔지니어링 역량2026.01.07 08:48
현대자동차그룹이 삼성동 옛 한전 부지에 추진 중인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사업을 49층짜리 3개 동으로 재편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다시 가동한다.7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들어설 현대차그룹 GBC 사업이 장기간의 협상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재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서울특별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안한 설계 변경안을 반영한 추가 협상을 지난해 12월30일 완료했다.GBC는 코엑스 맞은편 79341㎡ 부지에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 개발 사업이다. 현대차그룹은 2014년 해당 부지를 105500억원에 낙찰받아, 당초 105층 초고층 랜드마크 건립을 추진했다. 하지만 군 작전 제한과 사업 여건 변화 등을 고려해2026.01.07 08:45
삼성디스플레이가 인텔과 손잡고 노트북 HDR 모드에서 OLED 발광 소비전력을 최대 22%까지 줄일 수 있는 '스마트파워 HDR(SmartPower HDR)'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 7일 삼성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이 기술은 노트북에서 비교적 적은 소비전력으로 HDR 모드를 즐길 수 있는 저전력 기술이다. 디스플레이 소비전력은 구동전압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 기존 HDR 모드에서는 콘텐츠에 상관없이 고(高)전압으로 구동전압을 고정해 소비전력 손실이 발생해왔다. 반면 이 기술은 은 콘텐츠에 따라 전압을 달리해 소비전력을 아낄 수 있다. 웹 브라우징, 문서 작업 등 일반적인 노트북 사용 환경에서는 낮은 전압으로도 디스플레이 구동이 가능하다.1
테슬라, ‘0% 금융’ 내세워 판매 반등 시도…현대차는 전동화 비중 늘리며 신기록
2
티웨이항공, 병오년 맞이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실시
3
삼성전자, 韓 최초 영업익 20조원 돌파…반도체 슈퍼사이클 효과(종합)
4
삼성전자, '갤럭시 북 6 시리즈' 공개
5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영업익 20조원 돌파…사상 최대 경신
6
LG엔솔, 200억원 규모 한전 ESS 2차 사업자로 선정돼...배터리 공급 확정
7
현대차그룹, CES서 "AI 로봇 협업 시대" 선언…아틀라스 양산 로드맵 공개
8
HD현대중공업, 美 해군 군수지원함 MRO 추가 수주
9
영국, 신차 3대 중 1대 전기차…2026년 목표 이미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