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07:44
현대자동차와 토요타코리아가 고성능 브랜드 고객들이 함께 모터스포츠를 즐기는 '현대 N x 토요타 GR 짐카나 데이'를 열고 양사 간 협력과 고객 교류를 확대했다.현대차는 15일 지난 11일 강원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현대 N과 토요타 GR 차주 20명씩 총 40명을 비롯해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 N x 토요타 GR 짐카나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사가 2024년 10월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현대 N x 토요타 GR 페스티벌'을 공동 개최한 지 약 2년 만에 마련됐다. 현대 N과 토요타 GR 오너 드라이버 40명은 직접 짐카나 경주에 참여했다. 짐카나는 고깔 모양 장애물을 피해 가속과 감속, 코너링 등 주행기술을2026.09.16 07:44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기술이 테슬라에 크게 뒤처졌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 테슬라가 양산 적용과 실도로 데이터 축적에서 앞선 것은 분명하지만 현대차그룹도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와 레벨3 고속도로 자율주행(HDP)을 거쳐 자체 인공지능(AI) 기반 주행기술까지 개발해왔다. 현재 격차의 핵심은 기술의 유무보다 이를 양산차에 적용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다시 성능 개선으로 연결하는 경험에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이미 양산차에 HDA를 적용하고 있다. HDA는 앞차와의 거리와 설정속도를 유지하고 차로 중앙 주행을 지원한다. HDA2는 방향지시등 조작에 따라 주변 차량을 판단해 차로변경까2026.09.16 02:00
중국 비야디의 저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가 유럽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넓히면서 중국과의 무역마찰에 신중했던 독일에서도 보호무역 강화론이 힘을 얻고 있다.블룸버그통신의 크리스 브라이언트 칼럼니스트는 15일(이하 현지시각) 낸 칼럼에서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가격 경쟁력이 유럽 완성차 업체에 가격 인하나 시장점유율 상실이라는 선택을 압박하면서 독일 정부와 자동차업계의 대중국 무역정책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유럽 자동차업계는 높은 비용과 경쟁력이 떨어지는 제품, 중국 수요 감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역전쟁 등 여러 악재에 직면해 있다며 브라이언트 칼럼니스트는 이같이 전했다.여2026.09.15 08:30
최근 프리미엄 콤팩트 SUV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실용적인 차체 크기에 차별화된 고급스러움과 첨단 사양을 꽉꽉 채워 넣어 3040세대와 영 앤 리치의 첫 수입차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이 치열한 격전지에 볼보자동차가 'XC40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전격 공개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사실상 두 번째 페이스리프트지만, 내외관 디자인 혁신은 물론 구글의 AI 비서 '제미나이' 탑재와 한 차원 진화한 안전 플랫폼까지 더해지며 풀체인지급 변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다.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견고한 방어선을 뚫고 다시 한 번 흥행 돌풍을 예고한 신형 XC40과 라이벌들을 살펴봤다.■ 볼보 XC40 페이스리프트, "스칸디나비아 디자인2026.09.15 08:30
지프 랭글러는 수많은 도심형 SUV들이 매끈한 승차감과 정숙성을 뽐낼 때, 길이 없는 곳을 개척하며 굳건히 자신만의 오프로드 철학을 고집해 온 아메리칸 정통 오프로더다. 이번에 시승한 모델은 랭글러 라인업 중에서도 오프로드 아이콘으로 꼽히는 '루비콘 파워탑(Power-Top)'이다.시승차는 깔끔한 매력의 '브라이트 화이트 클리어 코트' 외장 컬러를 입어 랭글러 특유의 각진 차체와 산뜻한 대비를 이룬다. 이 녀석을 타고 꽉 막힌 서울 도심을 뚫고, 시원하게 뻗은 고속도로를 달려 강원도 고성과 속초 일대의 거친 노면까지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넘나들며 긴 여정을 함께했다.본격적인 주행에 앞서 외장 디자인부터 살펴보면, 전면부는 멀리2026.09.15 04:00
사우디 최초의 토종 전기차 브랜드 시어가 첫 전기 세단과 SUV를 오는 21일(이하 현지시각) 공개한다.사우디가 ‘비전 2030’을 앞세워 추진해온 자체 자동차 산업 육성이 차량 개발 단계를 넘어 첫 완성차 공개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아랍뉴스는 시어가 21일 첫 플래그십 전기차인 세단과 SUV를 공개한다고 14일 보도했다.시어는 사우디 국부펀드(PIF)와 대만 폭스콘이 2022년 합작해 설립한 전기차 제조사다.제임스 델루카 시어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초 2026년이 시어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며 “첫 플래그십 차량의 공개 날짜를 정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그는 초기 디자인과 집중적인 엔지니어링 작업, 첨단 생산시설2026.09.14 18:00
제너럴 모터스(GM) 한국사업장(한국지엠)이 협력사들과 함께 걷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인천지역 복지기관과 단체에 전달했다. 한국지엠은 협력사 모임인 협신회와 지난 12일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에서 ‘1만 보 나눔걷기’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함께 걷고, 함께 나누다(Walk Together, Give Together)’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인천대공원 약 6km 코스를 완주했다. 행사는 1만 보를 달성하면 참가자 1인당 1만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헥터 비자레알 한국지엠 사장과 방선일 한국지엠 구매부문 부사장,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허우영 협신회 회장을 비롯해 한국지엠과 협신회 회2026.09.14 17:50
기아가 대형 전동화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더 기아 PV7'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1회 충전 주행거리 460km 이상과 20분대 중반 초급속 충전 성능에 넓은 실내·적재 공간, 차량용 소프트웨어와 플릿 관리 솔루션까지 결합해 대형 PBV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아는 14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PV7을 처음 공개했다. PV7은 지난해 출시된 PV5에 이은 기아의 두 번째 전용 전동화 PBV로, 사용 목적에 따라 공간을 유연하게 바꿀 수 있는 차체와 전동화 성능, 차량용 소프트웨어, 플릿 운영 솔루션을 결합한 대형 모델이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PV7은 개인화된 모빌리티를 향한 여정의 다음2026.09.14 17:00
폭스바겐코리아가 고성능 해치백 골프 GTI의 국내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디자인과 혜택을 더한 한정판 '골프 GTI 블랙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GTI의 글로벌 출시 50주년과 국내 20주년을 동시에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블랙 컬러의 차체에 GTI를 상징하는 레드 컬러와 허니콤 패턴이 조합된 전용 사이드 데칼을 적용해,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와 블랙의 선명한 대비로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차량 유지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실질적인 고객 혜택도 대폭 강화했다. 선착순 구매 고객 50명에게 'GTI 컬렉션 스포츠 백'을 증정하며, 5년간 이용할 수 있는 200만원 상당의 소모성 부품 무상 '폭스바겐2026.09.14 15:46
브리지스톤 타이어가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리우스 PHEV 클래스에 3년 연속 공식 타이어를 공급하며 국내 모터스포츠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는 14일 지난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프리우스 PHEV 클래스 시즌 5차전에서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강창원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결승에는 6개 팀 15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전날 예선에서 2분46초279의 기록으로 폴포지션을 차지한 강창원은 결승에서 25분45초426을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어퍼스피드 송형진이 25분50초531로 2위, L&T렉서스 이율이 25분52초921로 3위에 올랐다. 프2026.09.14 14:12
하만이 제네시스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90에 25개 스피커를 갖춘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해 프리미엄 차량용 오디오 경험을 강화한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14일 제네시스 GV90에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제네시스와 하만의 사운드 개발 엔지니어들이 공동 개발한 시스템으로 총 25개 스피커를 통해 차량 내부에서 입체적인 음장을 구현한다. 전·후 도어에는 트위터·미드레인지·우퍼로 구성된 3웨이 바이앰프 스피커를 배치했고, 대시보드에는 2웨이 센터 채널 스피커를 적용했다. 헤드라이너와 헤드레스트 스피커도 더해 탑승자 뒤쪽과 위쪽에서2026.09.14 12:56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 육성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14일 청년 직무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HINT(HMG Incubation of New Talent)' 2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HINT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가 국내 기업들과 추진하는 청년 직업훈련 사업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이다. 2기 프로그램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모빌리티 AI'와 '제조 지능화'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오는 10월 말 2박3일 합숙 교육을 시작으로 3개월간 진행되며 제조 현장 견학과 현직자 특강, 실차 체험 교육 등도 제공한다. 현대차그룹은 서울·대전·청주·광주·대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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