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3 07:20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이 발표되면서 국내 완성차 업계 1위 현대차그룹의 역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정부는 17일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는 2040년까지 수소차 누적생산량을 620만대 늘리고 수소충전소도 현재 14곳에서 전국 1200곳으로 대폭 확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또 현재 6000만원인 수소차 가격을 2025년까지 현재 절반 수준인 3000만원까지 낮추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아울러 2030년 글로벌 수소차와 연료전지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설정했다. 이후 성창오토텍과 유니크 등 수소차 관련주 주가는 요동쳤다. 이와 함께 시선은 국내 완성차 업체 중 유일하게2019.01.23 07:00
지난해 자동차 5대 중 2대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일 만큼 SUV가 대세였는데 올해도 SUV 열풍이 이어지며 국내 자동차 시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SUV 비중은 2012년 20%대에서 2016년 30%, 2017년 35%, 2018년 40% 등 해마다 꾸준히 늘고 있다. 실제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등 국내 5개 완성차 업체의 지난해 SUV 내수판매량은 2017년(46만1385대)보다 12.7% 늘어난 51만9883대다. SUV 내수판매량은 2000년 13만3000대에서 2014년 33만7750대로 처음 30만대를 돌파한 이후 급증세다. 2018년 국내 5개 완성차 업체의 전체 승용차 내수판매량이 1292019.01.23 06:30
재규어가 새롭게 도전장을 낸 전기차 시장에서도 그 동안 프리미엄 세단과 스포츠카로 쌓은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중심에는 전기차 특유의 안정감에 스포츠카와 같은 주행성능, 세단의 디자인 등이 조화를 이룬 재규어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I-PACE’가 자리 잡고 있다. 기자는 18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열린 미디어 시승행사에서 I-PACE를 타봤다. 시승을 통해 경험한 I-PACE를 한 마디로 정의하면 ‘순수 전기차일지라도 재규어는 재규어구나’였다. 이날 시승은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를 출발해 인천 송도의 경원재 앰배서더호텔까지 달린 뒤 되돌아오는 왕복 90km 구간이었다. 기자는2019.01.21 11:30
현대·기아자동차가 1차 충돌은 물론, 복합충돌 상황까지 고려한 에어백 시스템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다. 기존 에어백 시스템이 복합충돌이 일어나는 사고에서도 모든 충돌을 독립적인 1차 충돌로 인식하는 부분을 보완한 것이다. 현대·기아차는 21일 국내외 교통사고 사례에 대한 정밀 분석을 토대로 복합충돌 상황에서의 탑승자 안전도를 높인 새로운 에어백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복합충돌이란 차량의 1차 충돌에 이어 다른 자동차나 시설물과 연이어 충돌하는 경우를 뜻한다. 이와 관련 북미에서 2000년부터 2012년까지 5만6000여건의 교통사고 사례를 분석한 결과, 복합충돌이 약 30%에 육박할 정도로 자주 발생한다.2019.01.21 11:27
현대자동차그룹은 설을 앞두고 납품대금 조기 지급과 온누리 상품권 구매를 통해 상생활동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설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1조 1295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설 연휴 전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현대차그룹의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현대제철·현대엔지니어링 등 5개 회사에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300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들 협력사들은 현대차그룹으로부터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15일 일찍 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명절을 앞두고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2019.01.21 11:19
쌍용자동차가 렉스턴 스포츠 칸을 비롯한 주요 모델을 제공, 안전하고 행복한 귀경길을 응원하는 설 시승단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체험하게 될 차량은 ▲티볼리 아머 20대 ▲G4 렉스턴 10대 ▲렉스턴 스포츠 10대 ▲렉스턴 스포츠 칸 10대 등 쌍용차가 최근 출시한 2019년형 4개 모델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귀성길 주행성능과 용도성 등 전반적인 상품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승단 모집은 오는 2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시승단은 설 연휴인 2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 동안의 체험할 수 있다. 추첨 결과는 28일 발표하고, 당첨된 시승단 전원에게 주유상품권(32019.01.18 09:02
한국 토요타 자동차는 17일 비영리 공익재단인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마포 스탠포드 호텔에서 ‘2019 토요타 꿈 더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토요타 꿈 더하기 장학금은 한국 토요타 자동차가 2005년부터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전국의 청소년 자활지원관 추천을 통해 어려운 환경의 고등학생들에게 연간 1인당 200만원씩 총 3년 동안 장학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새롭게 선발된 24명의 장학생들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456명의 고등학생에게 8억90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토요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모두가 각자의 마음에 품고 있는 꿈2019.01.18 08:49
현대자동차는 15일부터 18일까지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오디토리움에서 ‘국제표준화기구(ISO) 전기차 무선충전 국제표준화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ISO 전기차 무선충전 국제표준화 회의’는 자기장을 이용한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의 안전성 및 운용에 대한 국제표준안을 제정하기 위해 마련된 회의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현대차를 비롯해 미국, 독일, 일본 등 각 국의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해 표준안 제정에 대해 자세한 의견을 나누고 관련 업체들이 제시한 각종 전기차 무선충전기술의 타당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는 이번 회의에서 ‘저주파(LF) 안테나 기반 무선충전 위치정2019.01.18 06:10
국내 수입차 판매 1위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가 올해 '전기차'를 선보여 한국 전기차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벤츠는 또한 친환경자동차 하이브리드 모델 등 총 20종에 달하는 새 차를 선보여 수입차 1위 아성을 지킬 방침이다. ◇‘더 뉴 EQC’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벤츠는 17일 개최한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올 하반기 국내에 출시할 예정인 ‘더 뉴 EQC’를 공개했다. 더 뉴 EQC는 벤츠가 전기차 브랜드이자 미래 모빌리티(자동차)를 상징하는 ‘EQ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팅차량(SUV)이다. 이는 ▲출력 300kW(408마력) ▲1회 충전시 주행거리 450km 이상(NEDC 기준, 잠정 예상치) 주행거리 ▲최대토2019.01.17 17:25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타카타 에어백’을 장착한 3만대 차량 리콜을 올해 2분기에 진행한다. 김지섭 고객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메르세데스-벤츠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는 미국의 자동차 리콜 담당 정부기관인 고속도로교통안전국이 지난 2017년 타카타 에어백을 장착한 차량을 운행할 때 금속파편이 튀는 결함이 있다며 리콜을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물론 한국에서는 타카타 에어백과 관련한 사고가 보고되진 않았지만, 벤츠 차량오너들의 불안감은 커질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김 부사장은 “실험과 운행 등에서 아직까지 1건의 결함사고가 발견되진 않았다. 다만 고객의2019.01.17 17:03
쌍용자동차는 영국에서 G4 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가 제품력을 인정받아 ‘올해의 사륜구동’ 어워즈에서 잇달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G4 렉스턴은 지난 11일 영국 사륜구동 자동차 전문지 4X4(포바이포)가 발표한 ‘2019 사륜구동 자동차 어워즈(4X4 Of The Year Awards)’ 수상명단에 2년 연속 ‘최고 가치상(Best Value)’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G4 렉스턴은 지난해 같은 시상식에서 최고 가치상과 더불어 ‘오프로더 부문’은 물론, 대상격인 ‘올해의 사륜구동 자동차’ 등 3관왕에 오른 바 있다.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는 지난해 12월 4X4(포바이포)가 발표한 ‘올해의 픽업(Pick-up of the Year2019.01.17 12:27
“미래 모빌리티의 리더십을 확고히 하겠다. 특히 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상징적으로 구현한 모델인 ‘더 뉴 EQC’를 시작으로 2019년을 전기차 브랜드 ‘EQ’의 해로 만들겠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7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개최한 ‘2019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우선 벤츠는 EQ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차 ‘더 뉴 EQC’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 최대 4종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더 뉴 EQC는 앞 차축과 뒤 차축에 연결된 2개의 전기모터를 통해 300kW(408마력)의 출력을 내며 최대 토크 78.0kg.m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동시에 주행거리 450km 이상2019.01.17 11:51
자율주행-커넥티드 미래기술 개발을 위해 현대모비스와 KT가 커넥티드카 동맹을맺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현대모비스와 KT는 충남 서산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주행시험장에 5G 통신을 개통하고 이를 활용한 커넥티드카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모비스가 5G 기반 커넥티드카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KT가 서산주행시험장 내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 것이다.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가 커넥티드카 기술 개발을 위해 통신사와 협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는 이번에 구축한 5G 통신망을 바탕으로 실시간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기술과 차량 사물 간 통신(C-V2X) 기술 개발에 착수했으며,2019.01.17 09:29
포드는 F-시리즈가 2018년 전 세계적으로 107만5000대가 판매되며 42년 연속 미국 베스트-셀링 트럭으로 자리매김했다고 17일 밝혔다. F-시리즈는 단일 모델로 오라클(370억 달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350억 달러), 베스트 바이(420억 달러)의 수익보다 많은 500억 달러 상당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2018년 판매된 포드 F-시리즈 트럭을 줄 세웠을 때 1시간에 500마일 이상 비행하는 제트기로 8시간 이상이 걸리는 수준이다. 짐 팔리(Jim Farley) 포드 부사장겸 글로벌 마켓 회장은 “레인저부터 트랜짓까지 포드는 전 세계 트럭 및 상용차 고객이 자신의 업무를 마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F-시리즈는 판매뿐2019.01.17 09:21
친환경차 ‘아이오닉’이 3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현대자동차는 내ᆞ외장 디자인을 변경하고 기본 트림부터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한 ‘아이오닉’의 상품성 개선모델 ‘더 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ᆞ플러그인(plug-in)을 17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현대차는 더 뉴 아이오닉에 동급 최초로 ▲10.25인치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 ▲차로 유지 보조(LF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등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우선 고객이 별도의 선택사양을 적용하지 않아도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등 폰 커넥티비티를 사용할 수 있도록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를 기본 적용했다. 또 기존에 가장 상위 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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