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2 17:45
정조대왕함 함내에 있는 식당은 다수가 모일 수 있는 유일한 넓은 공간이다. 40여 명이 한 번에 식사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일반 식당에서 4명이 앉으면 적당할 크기의 식탁에는 철제 다리에 줄기가 뻗어있듯이 의자 6개가 붙어있다. 항해 중 군함이 흔들려도 의자가 고정돼 있도록 했다. 동그란 의자 안장 직경은 30㎝가 채 안 돼 엉덩이를 걸쳐 있다는 표현이 맞을 듯하다. 함내를 오가는 통로의 폭은 기자가 두 손을 양옆으로 뻗으면 닿을 정도다. 통로 중간에는 30㎝가 넘어 보이는 격벽 턱이 있어 뛰어가듯 넘어가야 한다. 층을 오가는 계단은 기울기가 80도는 돼 보인다. 전체적으로 좁은 공간의 함 내를 처음 본 기자는 금세 답답해졌다.1
기아 EV5, EV6를 위협하는 ‘가성비 SUV’의 등장… 한 가지 결정적 차이는?
2
트럼프 호르무즈 기습 ... AFP통신 긴급뉴스 "지상전 정지 작업"
3
XRP, 레저 결제 건수 ‘폭락’..."저점 매수 기회 임박"
4
AI 반도체 투자 8000억 달러…2028년 '공급 과잉 쇼크' 온다
5
XRP 레저, 압도적 처리량으로 글로벌 금융 허브 도약 예고
6
대한항공·아시아나 12월 17일 완전 통합 ‘D데이’
7
“차 1대가 서버 1대급”... 마이크론, ‘D램 300GB’ 자율주행 수요 폭발
8
미국 국채 10조 달러 만기 위기…이란 전쟁이 금리 올린다
9
300야드 날린 윤이나, 최고 성적 공동 6위...LPGA투어 포드 챔피언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