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미 오하이오주에 설립, 금명간 발표할듯"
이미지 확대보기양사의 협상 과정을 잘 아는 소식통은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금명간 발표가 있을 것”이라면서 “합작법인에 양사는 각각 10억 달러씩 투자할 계획이며 사업장은 미국 오하이오주 로즈타운(Lordstown)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즈타운은 GM이 올 초 폐쇄한 조립공장이 위치한 곳이다.
양사의 합작법인 설립이 성사면 LG화학은 지난 2012년 미시간주에 세운 공장에 이어 두 번째로 미국 현지에서 배터리공장을 운영하게 된다. 미국 전기차 시장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안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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