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달러화 가치가 27일(현지시각)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달러는 일본 엔화에 대해 160엔을 돌파했다.
이란 전쟁 속에 국제 유가가 배럴당 110달러를 돌파하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 인하를 멈출 것이라는 전망 속에 달러가 강세를 지속했다.
CNBC에 따르면 달러는 유로화에 대해 0.12% 상승한 유로당 1.1512달러, 일본 엔화에 대해서는 0.29% 급등한 달러당 160.26엔을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 대비로는 파운드당 0.48% 급등한 1.3265달러, 호주달러에 대해서도 0.20% 상승한 호주달러당 0.687달러에 거래됐다.
로이터에 따르면 엔화가 달러당 160엔 벽을 뚫으면서 일본 정부의 시장 개입이 시작될 것이란 전망이 높아지고 있다. 이 선은 정부 개입의 임계점으로 간주된다.
일본 통화당국은 엔 약세가 과도할 경우 개입할 것임을 천명해왔다. 2024년 7월 엔화 가치가 1980년대 이후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1엔까지 하락하자 시장에 개입한 적이 있다.
미 국채 수익률은 혼조세를 보였다.
지표물인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026%포인트 오른 4.44%를 기록한 반면 단기 금리 지표물인 2년물 수익률은 0.07%포인트 내린 3.914%로 낮아졌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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