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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450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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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4500달러 돌파

지난해 10월 8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해턴가든에 위치한 베어드앤코 매장에 금괴와 투자용 금화가 전시돼 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지난해 10월 8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해턴가든에 위치한 베어드앤코 매장에 금괴와 투자용 금화가 전시돼 있다. 사진=로이터

금 가격이 27일(현지시각) 반등했다.

이란 전쟁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이 반등 기폭제가 됐다.

CNBC에 따르면 금 4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 대비 3.06% 급등한 온스당 4510.30달러를 기록했다.

은 5월 인도분도 3.37% 급등해 온스당 70.225달러로 올랐다.

백금과 팔라듐 역시 각각 1.10%, 2.56%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금 가격이 최근 크게 하락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RJO 퓨쳐스의 선임 시장 전략가 대니얼 파빌로니스는 최근 매도세가 금을 저가에 매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면서 금 가격이 장기 추세선인 200일 이동평균선 밑으로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파빌로니스는 200일 이평선 밑에서 금을 살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금 가격이 수주일 상승세를 탈 수 있다면서 이란 전쟁이 끝나면 오름세에 다시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날 구리는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0.09% 밀려 파운드당 5.472달러에 거래됐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