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면공주. 아 귀여워라'라는 글과 함께 '차오루, 마리텔'에 해시태그(#)를 단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의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활짝 웃고 있으며 특히 차오루는 두 손가락으로 V를 그려 귀여움을 더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귀여워요. 쎌카 찍을 때 저 표정 너무 좋다" "살이 조금 더 찌면 33배는 예뻐질 듯" "미모가 점점 차오루시네요" 등의 익살맞은 댓글로 화답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